[보배] 제 동생 죽을뻔 했습니다.

[보배] 제 동생 죽을뻔 했습니다.



다시 봐도 욕이 나왔다 해서...


옆에는 7개월 임산부 제수씨 타있었는데 동생 순발력이 모두를 살렸네요..


전방주시는 눈 아프도록 해야할것같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071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nara 2021.04.25 23:21
? 뭘본거지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4.26 06:43
[@onara] 역주행이요
lamitear 2021.04.26 09:31
저런 색기는 살인미수로 쳐넣어야되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4.26 11:03
잠깐 사이드라도 봤으면 바로 대형사고네;;;;; 어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574 술냄새 없애려고 락스 들이키고 자다 죽을 뻔한 남자 2021.08.27 18:06 8538 2
3573 잔인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앙일보 기사 댓글+6 2021.08.27 18:05 10867 19
3572 트럭에 깔려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자신의 외투 덮어주고 간 시민 댓글+3 2021.08.27 18:04 8301 5
3571 세상 급한 엔씨소프트 댓글+6 2021.08.27 18:03 8467 4
3570 文정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사람들 외면 댓글+15 2021.08.27 18:01 7850 10
3569 코로나에 걸렸다며 마트에서 침 뱉은 미국인 근황 댓글+4 2021.08.27 10:43 8361 7
3568 70년 후 댓글+1 2021.08.27 10:42 10502 13
3567 그럼하지마!!!!!!!! 콰아아아아아!!!!!!! 댓글+3 2021.08.27 10:41 8792 2
3566 블소2 NC 직원들 블라인드 상황 댓글+9 2021.08.27 10:38 7770 5
3565 현대판 매국노 댓글+8 2021.08.27 08:47 9397 11
3564 아프칸 현지 협력자 수송률 100% 2021.08.27 08:47 8506 10
3563 캣맘 때문에 생긴 신조어 댓글+1 2021.08.27 08:46 8347 2
3562 일진 출신 20대 임신부, 성인돼서도 동급생에 돈 뜯다 ‘실형’ 댓글+4 2021.08.27 08:42 7879 3
3561 '벤치프레스 130kg' 50대 몸짱 트레이너, 코로나 백신 거부한 … 댓글+2 2021.08.27 08:41 8191 2
3560 이모가 나보고 미아리 챙년같대요 댓글+11 2021.08.27 08:39 8027 0
3559 고기를 속이면 3代가 망한다. 댓글+5 2021.08.27 08:37 795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