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07682
남편은 축사일을 하러 간 아내를 내팽개치고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무기력한 모습을 끝없이 보이며 약과 아픈 몸 때문이라는 이유를 댔다.
스튜디오에서도 계속 멍한 표정을 짓고 있던 남편은 "신경무력증 약 때문에 계속 누워 있게 된다. 잘 때도 약이 없으면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잔다"며 "처음 아프게 된 계기는 군 시절 사격으로 이명이 생겼고, 평상시에도 계속 들려서 치료를 시작했지만 약으로 해결이 되지 않았다. 이후 한의원에서 머리에 침을 맞은 이후에 기운이 빠지면서 가슴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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