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 있어도 사과하지않고 버티다가 물밑작업 끝내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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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사라는 새기가 문맥상 뭐에 대한 사과인지 판단을 못 하나?
이러니까 일상에서도 사과하는 사람이 줄어들지
예시가 당장 생각 안 나서 그런데 다른 사안에서 다투고있는 부분과 상관없는 부분에서의 사과까지도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함
애초에 사과하든 안하든 아예 배제하고 판단을 해야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