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상중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엄마 상중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03.07 11:20
좀 정신이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글귀가 …
흐냐냐냐냥 03.07 11:26
과함
어른이야 03.07 14:19
ㅅㅂ 카톡 찍을시간에 가라 이새끼야
daytona94 03.07 15:55
자기는 정상이라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또라이라고 한다. 뭐가 중한지 전혀 모르고 나이만 먹었구나.
dgmkls 03.07 16:28
ㅋㅋㅋㅋ 나같음 끝까지 연락 하고 지냄. 그리고 똑같이 갚아준다. 지나가다가 튀어나온 차에 심장이 놀라버렸지 뭐야 ㅠㅠ
초딩169 03.07 17:07
[@dgmkls] 저랑 비슷하시네요.ㅋ 굳이 손절하는것 보다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이 대처해 주죠ㅋ
명반 03.07 21:17
친구가 복수하는거라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66 요즘 당근 되팔렘 근황 댓글+4 2024.03.30 3896 11
15265 음주운전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판사가 한탄한 이유 댓글+5 2024.03.30 2628 10
15264 아줌마때문에 개빡친 돈가스집 사장 댓글+7 2024.03.30 2639 2
15263 올해도 국군의날 시가행진한다..."강한 국군 모습 현시" 댓글+1 2024.03.30 1861 7
15262 [펌] 월급 551만원이라고 버스기사 파업 욕하던 놈들 댓글+11 2024.03.30 3265 10
15261 요즘 공군 병사들 학력 수준 댓글+2 2024.03.30 2492 3
15260 축의금 100만원 달라는 친구 댓글+2 2024.03.30 2598 2
15259 “고속버스에서 양보했더니 황당합니다”.gisa 댓글+2 2024.03.29 3016 5
15258 딱 걸린 무임승차女, 역무원 눈 찌르고 "쌍방폭행이야" 댓글+1 2024.03.29 2579 10
15257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 댓글+2 2024.03.29 2317 1
15256 “아직도?” 해산 못 한 잼버리 조직위, 지금도 돈 나가고 있었다 댓글+3 2024.03.29 2287 7
15255 작년,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댓글+1 2024.03.29 1692 2
15254 언제부턴가 피부과 개빡치는 부분 댓글+3 2024.03.29 2962 11
15253 대학교들 "투표합시다!" 대자보 댓글+4 2024.03.29 2570 6
15252 서울 버스파업이 일어난 이유 비하인드 댓글+2 2024.03.29 2309 6
15251 ???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댓글+2 2024.03.29 25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