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때문에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아들때문에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ow/4739/162525

위에 사연 주인공이 쓴 원글

 

요약

 

1. 아들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친구와 음식 먹다 떨어져있는 아이폰을 발견

2. 주인이 오겠지 싶어서 기다렸는데 다 먹을때 까지 안와서 친구와 상의해서

   경찰서에 가져다 맡기기로...

3. 가게 입구에서 폰 주인이 등장해서 왜 자기 것을 훔쳐가냐며 경찰에 신고

4. 경찰서에서 아버지 (글쓴이)에게 연락

5. 피해자(???)에게 피해보상 해주고 사과하고 끝내고 싶었던 글쓴이

6. 피해호소자 왈 - "어떻게 보상해줄거냐???"

7. 당장 결정내리기 어려우니 명함 건네주고 다시 연락하기로...

8. 연락 온 피해호소인, "새폰으로 사달라" 고 요구 (3년전 아이폰)

 

손발이 띵하고 머리가 덜덜 떨리네요. ㄷㄷㄷ

킹리적 갓심이 듭니다.

셋업 범죄의...

 

변호사를 자칭한 사람이 쓴 아래 댓글

 

해당 자리에 대한 패스트푸드점의 관리형태에 따라 절도죄나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문제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사실관계가

충분치 않아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드님이 전화기를

파출소에 제출하려는 의사가 명백하였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아드님 친구의 증언 및 당시 상황의 CCTV 화면 등이 확보된다면,

절도 등의 고의(해당 물건을 본인이 가져다가 쓰거나 팔 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다투시는 편이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드님은 단지 전화기를 파출소에 제출하려고 하였을 뿐으로

달리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됨에도 원만한 해결을 위하려 합의를

시도하였으나, 피해자가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여 합의가

어려울 것 같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전글 : 김학의 무죄준 판사

다음글 : 종로 현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네온 2022.08.13 12:11
와 요즘 인성이 글러먹은 어린새끼들 왜이리 많냐 찾았으면 됐죠 하고 가면 될것을
느헉 2022.08.13 12:56
아들의 속내는 무조건 편들 수 는 없겠지만

부모가 저렇게 까지 하는데 저런 식으로 나오면...

확실한 건 저 새끼는 개1새끼임
공격단정 2022.08.13 13:17
ㅋㅋㅋㅋ 진짜 ㅈ같은 새끼네 적당한 선을 모르네
갲도떵 2022.08.13 13:35
그러니까 남의것은 만지지도 건드리지도 말고 쳐다도 보지 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곤경에 처한 사람은 둘러서 피해 가라.
불의를 보면 참아라.
아무도 너를 도와줄수도 책임 지려 하지 않을거다.
bluejean 2022.08.13 14:24
가게에 맡겨두면 나중에라도 주인이 찾으러 왔을텐데 왜 굳이 파출소에 가려고 했는지가 의아하네요. 파출소 가져다준다고 가게에 말이라도 하고 가든지. 당사자의 진심은 모르지만 (요즘 세상에 중고아이폰을 굳이 훔쳐가려고 했을 확율은 낮아 보입니다만) 제3자 입장에서 의도를 알 길이 없어 안타깝네요. 피해자가 오해인지 아닌지 상대방 얘기 들어보고 적당히 판단하고 넘어갈 문제인 듯 한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도난 여부도 불확실한데 저렇게 요구하는 건 나빠 보입니다.
4wjskd 2022.08.13 14:58
인성 박살난새끼네
수컷닷컴 2022.08.13 15:16
새폰으로 바꾸는 꿀팁인가요
anjdal 2022.08.13 15:19
새폰을 사달라? ㅋㅋ 애미 뒤진새기구만
asdasd223s 2022.08.13 20:54
저정도면 ㅋㅋ 노린듯 밖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가지고 나오는 순간잡아서 신고한걸로 밖에 어디 쓰레기 3년아이폰으로 새폰을 달라그래 거지새낀가
신선우유 2022.08.14 00:56
글쎄올시다... 저걸 왜 자기가 경찰서에 가져다줘..  편의점에 맡겨놓으면 주인이 찾으러 올텐데
므늉므늉 2022.08.14 13:30
패스트푸드점 내부와 주변 CCTV 확인해보면 폰 주인놈의 행적이 나올겁니다
저거 사기꾼입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78 엔씨 근황 댓글+15 2021.09.20 14:42 9234 10
3877 지하철에서 민폐선거를 벌인 윤석열 댓글+16 2021.09.20 14:34 8371 15
3876 대치동에서 엄마가 의사면 듣는 얘기 댓글+8 2021.09.20 14:17 7608 5
3875 ‘여친과 성행위’ 성폭행범 몰린 중학생…법원 "징계 취소하라" 댓글+9 2021.09.20 13:21 8348 13
3874 길고양이 만화 댓글+3 2021.09.20 08:46 7247 4
3873 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댓글+10 2021.09.20 08:41 8192 11
3872 오늘도 한문철은 레전드 댓글+1 2021.09.20 08:23 8602 5
3871 16년간 딸을 혼자키운 아빠의 최후 댓글+4 2021.09.20 08:19 8061 5
3870 대만이 중국하고 전쟁하면 노리고 있는 한 곳 댓글+9 2021.09.20 08:19 7474 8
3869 길 한복판 돌멩이로 '골프 연습'하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유리창 다 … 댓글+1 2021.09.20 08:17 8127 4
3868 당분간 글 안올라오나요? 댓글+3 2021.09.19 20:00 10801 3
3867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음주운전.경찰 폭행혐의로 체포 댓글+9 2021.09.19 19:44 7951 10
3866 루머 퍼뜨리다 ㅈ된 여시언냐 댓글+6 2021.09.19 09:36 11891 18
3865 여자들이 폰을 더 자주 떨어트리는 이유 댓글+14 2021.09.19 09:35 10117 5
3864 갤럭시 z플립3 쓰는 유저들에게 슬슬 나오는 안좋은 반응들 댓글+26 2021.09.19 09:35 10047 12
3863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 댓글+9 2021.09.19 09:33 929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