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인스타업뎃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인스타업뎃
7,695
2021.05.13 20:07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선옥 작가님 GS 사태 언론사별 팩폭
다음글 :
도지코인 대항마.. 진돗개코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1.05.14 00:43
117.♡.139.231
신고
남은시간이 얼마 없는 걸 안다면
지금이 너무 아쉬울것 같다
나라도 열심히 살아야지
남은시간이 얼마 없는 걸 안다면 지금이 너무 아쉬울것 같다 나라도 열심히 살아야지
kazha
2021.05.14 03:53
121.♡.20.15
신고
의사이코패스들
의사이코패스들
Johiuf
2021.05.14 07:40
61.♡.80.164
신고
근데 의사들 입장에서 안죽는다 할 수도 없음 주변 정리할 시간을 줘야지
울 삼촌 돌아가실때 우리가족 아무도 삼촌 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 못하겠더라 담당교수도 좀 어려워하고 .... 결국 끌다 끌다 교수가 빙빙 돌려 말은 하긴 했는데 삼촌 아프고 약기운 때문에 이해도 못한듯 돌아가시고 주변 정리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엄청 고생함 현실적으로 그렇더라
근데 의사들 입장에서 안죽는다 할 수도 없음 주변 정리할 시간을 줘야지 울 삼촌 돌아가실때 우리가족 아무도 삼촌 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 못하겠더라 담당교수도 좀 어려워하고 .... 결국 끌다 끌다 교수가 빙빙 돌려 말은 하긴 했는데 삼촌 아프고 약기운 때문에 이해도 못한듯 돌아가시고 주변 정리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엄청 고생함 현실적으로 그렇더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9
1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이재명의 경고
2
드디어 공개된 서울시 싱크홀 안전도 지도 공개
3
우리 역사상 1심이 5년간 진행된 경우
+2
4
현대차, 이걸 어플이라고 만들었냐 반성해라
+8
5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확정…재항고 안 해
주간베스트
+9
1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이재명의 경고
+2
2
코스피 3021 다시보는 웃음벨
+16
3
이재명 겪어본 공무원 썰
+12
4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12
5
주4.5일제 확대·퇴근 후 카톡 금지·포괄임금제 폐지
댓글베스트
+13
1
킥보드 타던 10대 낚아채 '뇌출혈'…과잉단속 논란 / SBS 8뉴스
+12
2
여친이 헬스장 트레이너랑 바람난 펨코인
+9
3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이재명의 경고
+8
4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확정…재항고 안 해
+7
5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 실화 ㄷㄷ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3
무죄추정원칙 근황
댓글
+
8
개
2021.05.15 11:06
7617
16
1952
여자도와주다가 생긴일
댓글
+
5
개
2021.05.15 11:03
7380
2
1951
GS 블라인드 근황
댓글
+
4
개
2021.05.15 10:59
6673
4
1950
코로나 재확산하는 미시적인 이유
2021.05.15 10:56
6601
1
1949
민식이법 근황
댓글
+
2
개
2021.05.15 10:55
6406
4
1948
박나래 정신 나간 기사.news
댓글
+
7
개
2021.05.15 10:53
6140
2
1947
통일부, 일반인도 노동신문 검색 가능케 하다....
댓글
+
4
개
2021.05.14 13:15
6950
5
1946
넷플릭스 한달새 60만명 급감 ㄷㄷ
댓글
+
11
개
2021.05.14 11:02
8582
2
1945
엄청 빡쎄다는 오은영 박사 진료비 + 예약 클라스
댓글
+
12
개
2021.05.14 11:01
10389
1
1944
지상 최강의 인도네시아군
댓글
+
3
개
2021.05.14 10:59
7598
1
1943
여자인데 페미 안하는 이유..pann
댓글
+
3
개
2021.05.14 10:57
7778
2
1942
나는 코인의 지배자다.
댓글
+
6
개
2021.05.14 10:56
7253
3
1941
충격주의) 카메룬 테러단체 협력한 일가족 처형
댓글
+
2
개
2021.05.14 10:55
7903
2
1940
술 마시다 홧김에 성폭행 신고한 30대女
댓글
+
5
개
2021.05.14 10:21
7885
5
1939
문대통령, 故 이선호씨 조문.."송구스럽다"
댓글
+
3
개
2021.05.14 10:10
6291
2
1938
죽은 딸의 학생증을 걸고다니는 아버지
댓글
+
3
개
2021.05.14 10:04
7083
3
게시판검색
RSS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지금이 너무 아쉬울것 같다
나라도 열심히 살아야지
울 삼촌 돌아가실때 우리가족 아무도 삼촌 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 못하겠더라 담당교수도 좀 어려워하고 .... 결국 끌다 끌다 교수가 빙빙 돌려 말은 하긴 했는데 삼촌 아프고 약기운 때문에 이해도 못한듯 돌아가시고 주변 정리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엄청 고생함 현실적으로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