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5387
1. 분당서현초 6학년 아이를 모래먹이며 수개월동안 괴롭힘
(피해학생은 할아버지와 지내는 조손가정)
2.가해자중 시의원자녀있다함
3. 가해학생들은 사과하고 봉사활동 4시간
4.피해학생을 다른반으로 보내버림
5.17일 사과했다함 , 인터넷기사 하나없음
6.시의회 홈피는 접속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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