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고 본다. 살기좋은 나라라고 하는 스위스에 조차도 있겠나
물론 아픈사람들에 한정이긴 하겠지만 점점 범위를 넓혀서
본인의 선택에 맞게끔 할수있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속된말로 죽고싶다고 생각해서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럽게
죽을필요도없음 편하게 잠들듯 죽는게 낫지 그리고 죽게된 시신을
예상하지 못하게 타인이 보게될 일도 없으니 여러모로 해야할 일임
강아지 조차도 병들고 고통스러워하면 주사를 통해서 안락사를 시켜주는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선택할수있는 동물이니 그렇게 하는게 매우 좋다고 본다
심지어 욱하는 마음에 자살하려 했던 사람도 저 제도나 기계를 통해서
가서 상담받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회유될수도 있는것이고 그럼에도 선택할 사람은
선택하겠지만, 사는게 지독하리만큼 괴롭다면 저런 최후의 선택이라도 할수있게 해주는게
좋다고봄.
[@rladicnfdmfijkodf]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부모와 자식이 엄청나게 얽혀 있는 우리나라 실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함.
앞에서 어떤 분이 말한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음.
우리가 스스로 판단한다고 착각하는 것도 실제로는 "외부의 압력"에 의한 것들이 많음.
"다른 부모들은 선택했다던데 나도 해야 하나?" 또는
"다른 부모들은 선택도 잘하던데 왜 우리 부모는 버티나?"
이런 식으로 스스로 선택한 형식을 빌지만 실제로는 외부 압력에 의한 변질된 선택으로 되어 버릴 수도 있음.
돈때문에, 가족들 눈치때문에 죽음을 택할 순간이 올수도
안락사, 존엄사에 대한 고찰을 볼 수 있음.
안락사를 강요하는 사회,
조력존엄사를 집행해야하는 자,
존엄사를 필요로하는 독거노인 등
물론 아픈사람들에 한정이긴 하겠지만 점점 범위를 넓혀서
본인의 선택에 맞게끔 할수있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속된말로 죽고싶다고 생각해서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럽게
죽을필요도없음 편하게 잠들듯 죽는게 낫지 그리고 죽게된 시신을
예상하지 못하게 타인이 보게될 일도 없으니 여러모로 해야할 일임
강아지 조차도 병들고 고통스러워하면 주사를 통해서 안락사를 시켜주는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선택할수있는 동물이니 그렇게 하는게 매우 좋다고 본다
심지어 욱하는 마음에 자살하려 했던 사람도 저 제도나 기계를 통해서
가서 상담받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회유될수도 있는것이고 그럼에도 선택할 사람은
선택하겠지만, 사는게 지독하리만큼 괴롭다면 저런 최후의 선택이라도 할수있게 해주는게
좋다고봄.
앞에서 어떤 분이 말한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음.
우리가 스스로 판단한다고 착각하는 것도 실제로는 "외부의 압력"에 의한 것들이 많음.
"다른 부모들은 선택했다던데 나도 해야 하나?" 또는
"다른 부모들은 선택도 잘하던데 왜 우리 부모는 버티나?"
이런 식으로 스스로 선택한 형식을 빌지만 실제로는 외부 압력에 의한 변질된 선택으로 되어 버릴 수도 있음.
뇌사자나 이런 회생불능 사람들만 가능한거고 그래서 찬성이 많은거임
그냥 아무나 가능한거였으면 반대 많았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