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자살한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4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자살한 이유
6,953
2021.05.21 05:32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옛날 사람이니 이해하라는 말은 변명일 뿐
다음글 :
일본의 면허시험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오라누
2021.05.21 07:50
220.♡.172.101
신고
삶에 감사하며
삶에 감사하며
스티브로저스
2021.05.21 09:34
118.♡.40.100
신고
아....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갔다.
살아갈 용기를 갖기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잃어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갔다. 살아갈 용기를 갖기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잃어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금이
2021.05.21 13:14
123.♡.24.10
신고
빌어먹을 유대인놈들. 히틀러가 진짜 멸종을 시켰어야했는데.
빌어먹을 유대인놈들. 히틀러가 진짜 멸종을 시켰어야했는데.
미나미나리
2021.05.21 14:17
223.♡.163.146
신고
[
@
소금이]
띠용
띠용
벌꿀과메론
2021.05.22 02:49
218.♡.8.144
신고
[
@
소금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종교갈등에서 시작한걸로 알고있는데 양측 종교지도자들이 문제 아닌가요...?
잘못 알고있으면 지적바랍니당..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종교갈등에서 시작한걸로 알고있는데 양측 종교지도자들이 문제 아닌가요...? 잘못 알고있으면 지적바랍니당..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15억 받았다…20억 위약금 과한 것 아냐"
주간베스트
+9
1
신천지 ㅈ됨
+10
2
주진우 국회의원님의 장남님 계좌의 놀라운점
+2
3
코스피 3021 다시보는 웃음벨
+15
4
이재명 겪어본 공무원 썰
+12
5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댓글베스트
+3
1
세입자 잘못 받아서 날벼락 맞은 집주인
2
"'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15억 받았다…20억 위약금 과한 것 아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0
베르세르크 어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
4
개
2021.05.23 10:17
9383
9
2069
대한민국 정부기관 중 업무가 가장 잡다한 기관
댓글
+
2
개
2021.05.23 10:14
7162
3
2068
한국 언론에서 잘 안 보이는 미국에서의 한국 대접
댓글
+
16
개
2021.05.22 23:22
8827
15
2067
상간남의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댓글
+
9
개
2021.05.22 23:20
6783
4
2066
몰락하는 종교 - 종교인구 호감도 모두 크게 하락
댓글
+
4
개
2021.05.22 23:18
7225
4
2065
한국 언론의 현주소
댓글
+
7
개
2021.05.22 23:17
7371
12
2064
배그하다 바람난 와이프로 고통받는 32살 아재
댓글
+
6
개
2021.05.22 13:09
8164
3
2063
술 마시고 동생 물건 다 부순 형
댓글
+
10
개
2021.05.22 13:02
7122
2
2062
지인 실명 시킨 기자 ‘엄벌’ 떴다
댓글
+
5
개
2021.05.22 12:59
6620
5
2061
민식이법 활용하는 잼민이
댓글
+
11
개
2021.05.22 12:41
6575
8
2060
중국시장에 관심없는 아이돌의 결말
댓글
+
2
개
2021.05.22 12:34
9183
11
2059
올리버쌤 아내가 출산 이후 받은 dm
댓글
+
9
개
2021.05.22 12:24
7407
4
2058
대도서관 vs 집단퇴사 여직원 종합정리
댓글
+
25
개
2021.05.22 12:19
7552
4
2057
코인으로 2억날린 아줌마 근황
댓글
+
7
개
2021.05.22 12:17
7129
3
2056
금융치료가 안먹히는 딸배
댓글
+
3
개
2021.05.22 12:12
8452
7
2055
중국, 한미 정상회담 반응
댓글
+
7
개
2021.05.22 12:10
6973
9
게시판검색
RSS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살아갈 용기를 갖기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잃어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 알고있으면 지적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