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절차 검토.. 서류 폐기 교수 무더기 징계

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절차 검토.. 서류 폐기 교수 무더기 징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벌꿀과메론 2021.05.07 18:05
근데 저런 자료는 계속 보존이 원칙인가요? 아니면 입학 후 or 졸업 후 몇년 뒤 폐기 방식인가요?
dgmkls 2021.05.07 20:39
[@벌꿀과메론] 생산년도에 문서편철이 종료된날 다음 연월 첫 1일로부터 보존을 시작하는데 입시관련은 3 ~ 5년이었다가 입시비리가 계속 되자 이후 10년으로 늘어난거로 알고 있음 ex) 2021학년도 수시 입시지원서류 -> 2020년 9월~10월사이에 생산(대학마다 모집시기 다름)-> 2020.12.31.에 문서편철 끝남 -> 2021.1.1부터 보존시작 -> 2030.12.31.에 보존기간 종료 -> 2031년 초에 폐기절차 들어감. 저건 근데 아마 개정전이라 5년일껀데
쎈과함께 2021.05.08 22:45
[@dgmkls] 연세대가 너무 오바하는거 같네요. 개정전이라면 원칙대로 한건데... 직원들을 상대로 뭔가 분풀이 하는게 같습니다.
벌꿀과메론 2021.05.19 03:29
[@dgmkls] 상세한 예시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우레탄폼 2021.05.07 20:53
서류폐기한건 다른 사람들도 걸리니까 폐기한듯

나중에 없어졌지만
당시엔 생기부에 한줄 머라도 추가하려던 시절이라
돈많거나 권력있는 부모들은 자녀들 스펙 몇개씩 만들어주던 시절
레싸 2021.05.08 02:48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하는 류석춘이가 멀쩡하게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또  https://youtu.be/AUGaDbZJiEA 이런 외국인 색히를 자랑스런 연세인이라고 뽑은 색히들을 얼케 믿음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나올때까지 믿고 거른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6 “남자가 강간당했다고?" ‘여교사 성학대 학생’에 쏟아진 2차 가해 댓글+1 2021.05.09 10:47 7918 3
1855 스윗 한겨레남....기안 박나래 차이.jpg 댓글+5 2021.05.09 10:44 7433 4
1854 IMF "한국 코로나-19 억제하며 미래를 내다보다" 댓글+5 2021.05.09 10:40 5620 3
1853 KF-21 출고식 국기연출의 나비 효과 2021.05.08 22:04 8141 7
1852 현직 미술작가가 평가한 구혜선, 하정우, 솔비 댓글+17 2021.05.08 22:02 8217 7
1851 배우 배진웅 , 쌍방성추행으로 검찰송치.... 댓글+9 2021.05.08 15:15 8749 4
1850 한강 이슈 전문가 의견 댓글+8 2021.05.08 13:38 7237 3
1849 어제(5월7일)자 디씨차갤에 올라왔던 남한산성 사고 댓글+5 2021.05.08 12:21 10022 5
1848 최근 미국의 결정에 똥줄타기 시작한 중국 댓글+2 2021.05.08 12:11 8150 6
1847 조두순 외출 근황 댓글+10 2021.05.08 12:10 8321 1
1846 소년원과 소년 교도소의 차이점 2021.05.08 11:23 7795 6
1845 중국판 프듀, 투표권 얻으려 우유 사재기 후 하수구에 방류 댓글+3 2021.05.08 11:23 6754 1
1844 이번 한강 중대의대생 사건 경찰 블라 반응 댓글+12 2021.05.08 11:20 6955 4
1843 법개정) 육군 제보자 보복징계 금지법 댓글+4 2021.05.08 11:18 6145 5
1842 다섯 명의 아들이 모두 내 친자식이 아님 댓글+8 2021.05.08 11:15 6811 1
1841 머니게임 의외의 순기능.jpg 댓글+4 2021.05.08 11:12 66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