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8,049
2021.09.20 08:41
11
애새끼들 오냐오냐해주니 군대개판됨 vs 꼬우면 모병제로 바꿔라
디씨댓글로 싸우는중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길고양이 만화
다음글 :
오늘도 한문철은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9.20 08:50
118.♡.3.87
답변
신고
이거저거 다 받아주면 만족이아니라 선넘는건 어쩔수없나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이거저거 다 받아주면 만족이아니라 선넘는건 어쩔수없나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블리
2021.09.20 09:19
14.♡.124.111
답변
신고
이게 군대냐 ㅈ같은거 나도 알고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갈꺼고 모병제로 바뀌길 바라지만 그래도 현재가 그렇고 본인이 군인이라면 최소한의 기강은 유지하려고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이게 군대냐 ㅈ같은거 나도 알고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갈꺼고 모병제로 바뀌길 바라지만 그래도 현재가 그렇고 본인이 군인이라면 최소한의 기강은 유지하려고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좀비
2021.09.20 10:07
211.♡.104.193
답변
신고
ㅋㅋㅋ 경례 ㅋㅋㅋ
ㅋㅋㅋ 경례 ㅋㅋㅋ
HIDE
2021.09.20 10:36
1.♡.58.122
답변
신고
대대장은 첫줄만 보고 딥빡했을거 같은데ㅋ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은 첫줄만 보고 딥빡했을거 같은데ㅋ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9.20 13:24
1.♡.237.245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마인드가 놀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마인드가 놀러왔는데??
최악
2021.09.20 18:00
49.♡.70.170
답변
신고
진짜 저런새끼들은 총주면 아군 쏜다
진짜 저런새끼들은 총주면 아군 쏜다
오오미
2021.09.20 22:41
175.♡.50.178
답변
신고
군대라는 단체는 상하복종관계가 유지되야한다고 생각함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군대라는 단체는 상하복종관계가 유지되야한다고 생각함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스피맨
2021.09.20 23:23
182.♡.147.220
답변
신고
[
@
오오미]
대충 의미는 전달한거 같은데 보통 상명하복 이라함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대충 의미는 전달한거 같은데 보통 상명하복 이라함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꽃자갈
2021.09.20 23:28
125.♡.17.219
답변
신고
[
@
오오미]
이순신 장군님 밑에서 군기 개판 친 적은 없음. 그럼 뒤지거든(...) 오죽하면 이순신 휘하 조선군 사망률 1위가 전염병, 2위가 군기 위반, 3위가 (하도 잘싸워서 극단적으로 적은) 전사자였을까.
이순신 장군님 밑에서 군기 개판 친 적은 없음. 그럼 뒤지거든(...) 오죽하면 이순신 휘하 조선군 사망률 1위가 전염병, 2위가 군기 위반, 3위가 (하도 잘싸워서 극단적으로 적은) 전사자였을까.
꽃자갈
2021.09.20 23:32
125.♡.17.219
답변
신고
근데 과거에도 찾아보면 이정도 또라이 신병은 존재하긴 했었음 2천년대 초반에도 영자 신문 읽게 해달라고 마음의 편지 쓴 이등병 놈이 있었거든.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근데 과거에도 찾아보면 이정도 또라이 신병은 존재하긴 했었음 2천년대 초반에도 영자 신문 읽게 해달라고 마음의 편지 쓴 이등병 놈이 있었거든.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민원폭탄 김해중부 경찰서 근황
2
이화영 변호인의 분노
3
박나래 매니저 "주사이모 의혹, 100개 중 하나"
+4
4
유부남 의사가 총각 행세하며 7년 속였다.
5
용인 아파트서 40대 추락사... 차량에선 9살 남아 시신 발견
주간베스트
+18
1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1
2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어머니
3
박나래 전 매니저 존나 유능한거 아님?
+7
4
연예뒤통령 "박나래 사건 전모"
+9
5
이준동 감독 "우리 사회는 너무 잦은 희생제를 치른다"
댓글베스트
+8
1
서울대 교수들 탄식하게 만든다는 요즘 대학생들 강의 보고서
+7
2
나이 55에 병에 걸린게 어이가 없는 남자
+5
3
한국 지난해 처음으로 체불임금 2조원 돌파
+4
4
현재 개박살난 캄보디아 근황
+4
5
현타가 심하게 온다는 요즘 대학 교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76
대치동에서 엄마가 의사면 듣는 얘기
댓글
+
8
개
2021.09.20 14:17
7454
5
3875
‘여친과 성행위’ 성폭행범 몰린 중학생…법원 "징계 취소하라"
댓글
+
9
개
2021.09.20 13:21
8154
13
3874
길고양이 만화
댓글
+
3
개
2021.09.20 08:46
7102
4
열람중
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댓글
+
10
개
2021.09.20 08:41
8050
11
3872
오늘도 한문철은 레전드
댓글
+
1
개
2021.09.20 08:23
8456
5
3871
16년간 딸을 혼자키운 아빠의 최후
댓글
+
4
개
2021.09.20 08:19
7912
5
3870
대만이 중국하고 전쟁하면 노리고 있는 한 곳
댓글
+
9
개
2021.09.20 08:19
7267
8
3869
길 한복판 돌멩이로 '골프 연습'하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유리창 다 …
댓글
+
1
개
2021.09.20 08:17
7968
4
3868
당분간 글 안올라오나요?
댓글
+
3
개
2021.09.19 20:00
10637
3
3867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음주운전.경찰 폭행혐의로 체포
댓글
+
9
개
2021.09.19 19:44
7656
10
3866
루머 퍼뜨리다 ㅈ된 여시언냐
댓글
+
6
개
2021.09.19 09:36
11713
18
3865
여자들이 폰을 더 자주 떨어트리는 이유
댓글
+
14
개
2021.09.19 09:35
9882
5
3864
갤럭시 z플립3 쓰는 유저들에게 슬슬 나오는 안좋은 반응들
댓글
+
26
개
2021.09.19 09:35
9523
12
3863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
댓글
+
9
개
2021.09.19 09:33
9109
5
3862
캣맘과의 싸움에서 쾌거를 거둔 사람
댓글
+
13
개
2021.09.19 09:31
8428
12
3861
“넷플릭스 왜 이러나” 가족 연휴에 ‘청불’ 드라마?
댓글
+
7
개
2021.09.19 09:29
8845
6
게시판검색
RSS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