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생들 초중고 다닐때 특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8~90년대생들 초중고 다닐때 특징
6,660
2022.09.05 23:06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7만 키로 탄 쏘렌토 엔진 사망 이유
다음글 :
넷상에 나타난 프로태풍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2022.09.05 23:28
121.♡.186.225
신고
결석하면 내신점수 떨어진다고 무조건학교갔는데
결석하면 내신점수 떨어진다고 무조건학교갔는데
악
2022.09.06 08:37
211.♡.177.106
신고
00년생인데 저도 이랬어요..
00년생인데 저도 이랬어요..
느헉
2022.09.06 12:31
14.♡.223.88
신고
1층에서 반계단 내려가서 있는 교실들
발목까지 물 찼는데 수업 함. 쉬는 시간 마다 전교생 물 퍼냄
교장새끼는 물푸고 수업 늦게 시작한다고 지1랄
점심때 쯤 단체 감전사태 발생
강당으로 옮겨서 끝까지 수업 함
(당연히 때되면 학생들이 가서 물퍼냄)
그렇게 야간자율학습 9:40분까지 다 채우고 하교 함.
ㅋㅋㅋ ㅅㅂ 어케 살았누
근데 나는 그게 비정상이라고는 생각하기 보다는...
급성장하는 후진국->개도국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봄
지금 중국의 모습
1층에서 반계단 내려가서 있는 교실들 발목까지 물 찼는데 수업 함. 쉬는 시간 마다 전교생 물 퍼냄 교장새끼는 물푸고 수업 늦게 시작한다고 지1랄 점심때 쯤 단체 감전사태 발생 강당으로 옮겨서 끝까지 수업 함 (당연히 때되면 학생들이 가서 물퍼냄) 그렇게 야간자율학습 9:40분까지 다 채우고 하교 함. ㅋㅋㅋ ㅅㅂ 어케 살았누 근데 나는 그게 비정상이라고는 생각하기 보다는... 급성장하는 후진국->개도국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봄 지금 중국의 모습
낭만목수
2022.09.07 11:51
211.♡.140.69
신고
지나고 나서 보면 진심 의미없는 짓임....
지나고 나서 보면 진심 의미없는 짓임....
스카이워커88
2022.09.09 18:59
223.♡.39.179
신고
[
@
낭만목수]
이걸 꼰대들은 근성이 없다 정신력이 약하다 요즘것들은 살기 좋아졌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이걸 꼰대들은 근성이 없다 정신력이 약하다 요즘것들은 살기 좋아졌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싸이 흠뻑쇼에 소방관 가족 초대했는데 간부 혼자 티켓 80장꿀꺽
2
통일교 2인자, 권성동 통해 윤석열 독대…수첩엔 “대박, 역사적인 날"
3
“관저 공사장 출입·도시락 반입도 21그램이”
4
소비자 80%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피로감 느껴”
+1
5
드디어 밝혀진 케데헌과 롯데타워 저작권 협의의 진실
주간베스트
+8
1
스티븐유가 미쳐버린 이유
+4
2
광복 전야제 연출한 탁현민을 뚜껑 열리게한 기사
3
정명석을 돕고 있는 현직 경찰
+11
4
러닝크루 근황
+13
5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부정선거 게시물 업로드
댓글베스트
+8
1
쯔양 협박녀, 집행유예 4년 선고
+8
2
스티븐유가 미쳐버린 이유
+7
3
대구 최저임금 근황
+6
4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인
+5
5
미국 롯데리아 1호점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61
여동창 임용고시 몰래 취소한 사건 근황.news
댓글
+
3
개
2021.07.08 10:32
7220
2
2860
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쟁의 결말
댓글
+
5
개
2021.07.08 10:27
6648
1
2859
코로나사태로 느낀 수도권과 지방 차이
댓글
+
9
개
2021.07.08 10:22
6479
7
2858
잘하는 공부의 경험담과 후기
2021.07.08 10:21
6578
1
2857
영국 "코로나 통제 포기"
댓글
+
8
개
2021.07.08 10:16
7108
8
2856
2022년부터 반려동물 유기 폭증 예상
댓글
+
4
개
2021.07.08 10:15
5970
1
2855
"2000만원 플렉스, 명품만 입은 고딩"…딸 대화에 기겁한 부모
댓글
+
15
개
2021.07.07 20:16
10010
3
2854
현재 수도권 상황
댓글
+
8
개
2021.07.07 20:15
8209
1
2853
서울시 근황
댓글
+
26
개
2021.07.07 20:14
8807
11
2852
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댓글
+
4
개
2021.07.07 20:12
6992
6
2851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계' 부인하는 중국인들
댓글
+
6
개
2021.07.07 20:11
6857
4
2850
자꾸 중국이 주변국들과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7.07 12:03
8142
9
2849
해산 한 엘지전자 모바일 사업부 근황
댓글
+
11
개
2021.07.07 11:58
7710
3
2848
판에 지하철 핫팬츠녀로 기사나신분 119 최초신고자 글 올라옴
댓글
+
8
개
2021.07.07 11:57
7604
4
2847
태연 극대노
댓글
+
4
개
2021.07.07 11:42
9598
14
2846
일본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 예정
댓글
+
7
개
2021.07.07 11:41
6754
3
게시판검색
RSS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발목까지 물 찼는데 수업 함. 쉬는 시간 마다 전교생 물 퍼냄
교장새끼는 물푸고 수업 늦게 시작한다고 지1랄
점심때 쯤 단체 감전사태 발생
강당으로 옮겨서 끝까지 수업 함
(당연히 때되면 학생들이 가서 물퍼냄)
그렇게 야간자율학습 9:40분까지 다 채우고 하교 함.
ㅋㅋㅋ ㅅㅂ 어케 살았누
근데 나는 그게 비정상이라고는 생각하기 보다는...
급성장하는 후진국->개도국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봄
지금 중국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