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후 나가는 대변인에 "재밌다"

브리핑 후 나가는 대변인에 "재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6.07 10:48
기자가 뭐라도 되는 줄 알어
keloko 06.07 11:07
3년간 조용했지
도어스텝핑때도 저랬어봐
꽃자갈 06.07 16:35
[@keloko] 대통령님 파이팅!


진짜 그년 누구냐
옹가네 06.07 12:00
기자가 무슨 국가면허도 아니고 왜케 콧대가 높아? 사이비도 다 기자하던데 ㅋㅋ
웅남쿤 06.07 15:59
대변인도, 비서실장도 지금 임명된거지
임명전까지 선출직 국회의원들이었는데, 재밌어?ㅋ
지들이 무슨 대단한 완장이라도 찬 줄 아는 기레기 새끼들 진짜 답도 없네 시빠꺼 ㅋㅋㅋ
gotminam 06.07 19:47
기레기 다 퇴출시키고 기자를 데려와라 조또 내가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 쟤내들을 기자라고 인정하기싫다
어른이야 06.07 22:50
김치찌개 계란말이처먹고 박수치고 환호하던 것들 천박한 권력의 개들
PROBONO 06.07 23:11
중고딩 때 매 들고 줘 패고 다니는 선생한테는 고분고분하면서
착하고 애들 편들어주는 선생한테는 대드는 애새끼들 보는 느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5828 12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4153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4422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4511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 2025.03.28 4897 7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6190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2 2025.03.27 6186 3
18765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홀 위험지역 공개 불가' 댓글+9 2025.03.27 4211 6
18764 당근 부동산 사기 댓글+2 2025.03.27 4308 3
18763 쿠팡 “마케터에게 데이터 분석” 논란 댓글+2 2025.03.27 3826 0
18762 “딸이 숨을 안 쉬어요”…파출소로 달려온 아버지 2025.03.27 3729 9
18761 현재 세계가 한국산불에 관심을 못주는 이유 댓글+1 2025.03.27 4518 3
18760 보배드림) "형님들은 가장으로서 대우를 받나요?" 댓글+4 2025.03.27 4209 2
18759 현재 미국 구직시장을 교란중인 놈 2025.03.27 4899 4
18758 "같은반 자폐아 어디까지 이해해야돼요?“ 댓글+1 2025.03.26 6133 1
18757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대치동 교육 수준 댓글+15 2025.03.26 605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