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자리 맡은 중학생과 다투다 범퍼로 받은 30대 ㄷㄷㄷ

주차장 자리 맡은 중학생과 다투다 범퍼로 받은 30대 ㄷ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893481


ㄷㄷ..
빡칠 순 있는데 밀어버리는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12.14 17:36
밀어버린게 아니라 살짝 닿은것 같은데.....  부모나 자식이나 상식이 없는것들이구만~
스카이워커88 2022.12.15 10:23
[@케세라세라] 살짝 다았어도 사람한테 위협했다는건 문제가 있는거죠
느헉 2022.12.14 18:48
3% 의 병1신력이 만난 결과로군

둘다 참교육...은 아니고 쓴맛을 봤으니 조금은 교정이 됐으면
낭만목수 2022.12.14 19:14
아무리 빡쳐도 차로 밀어버리는건 쫌...
이슨이 2022.12.14 19:17
[@낭만목수] 밀어버렸다는 표현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높은 속도일때 밀었다고 표현하지 않나요?

기사에는 무릎을 닿는 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밀어버렸다는 표현이랑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anjdal 2022.12.14 19:21
그냥 주차자리 그 앞에다 차 세워버리고 막아버림 그만인걸
정센 2022.12.15 05:54
진짜 존나 열받지 나같으면 차 댈수 있는 만큼 대놓고 부모차 와도 싸웠으면 싸웠지 절대 안비켜줌 .. 그래도 박는건 좀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17 이재명, 조선일보와 전쟁선포 댓글+23 2021.09.15 23:16 8483 8
3816 마약왕의 뇌물을 받지 않은 결백한 대통령 댓글+7 2021.09.15 23:13 7749 4
3815 윤석열 역대급 발언 또 갱신 댓글+23 2021.09.15 23:12 7515 4
3814 에스컬레이터서 女 가슴팍 발로 차 추락시킨 男 영상 댓글+7 2021.09.15 23:11 8411 2
3813 부모 잃은 일본 바이러스 변종 댓글+2 2021.09.15 09:33 10278 10
3812 기분이 안좋았던 당직사관 댓글+4 2021.09.15 09:32 8607 5
3811 카불에서 사람대신 동물 실어나른 영국놈 근황 댓글+8 2021.09.15 09:30 8026 5
3810 신입 여직원 나흘만에 성추행 혐의받은 대표 댓글+2 2021.09.15 09:24 8058 2
3809 주미 중국대사 "제발 입 닥쳐라" 댓글+8 2021.09.15 09:23 7946 4
3808 제주도 연예인 차별 노키즈존 식당 논란 최종 정리 댓글+7 2021.09.15 09:21 7761 0
3807 허지웅 인스타 (Feat. D.P.) 댓글+2 2021.09.14 23:41 9839 19
3806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해 배구계 인사 중 최초로 '직접적인' 언급… 댓글+1 2021.09.14 23:39 9517 12
3805 현재 미국땜에 난리난 중국 상황 댓글+7 2021.09.14 23:37 10087 17
3804 "알바 왜해요" 청년지원금이 키운 자발적 백수.gisa 댓글+8 2021.09.14 23:36 8136 12
3803 신입 여직원 나흘만에 성추행 혐의받은 대표 2021.09.14 22:43 8335 6
3802 세계역사상 가장 큰 교회를 이끈!! 조용기 목사 댓글+18 2021.09.14 20:38 808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