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롱패딩 사건이 더 안타까운 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버스 롱패딩 사건이 더 안타까운 점
7,435
2021.01.22 19:05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0대 커피숍 사장에게 고백하러 간 아재
다음글 :
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 인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뱌뱌
2021.01.22 21:24
218.♡.155.42
신고
운수업체를 조지든지 좀 해야지
다 늙어빠져서 가만있어도 달달달거리니
사람이 낀것도 모르지.. 아무리 급하대도
운수업체를 조지든지 좀 해야지 다 늙어빠져서 가만있어도 달달달거리니 사람이 낀것도 모르지.. 아무리 급하대도
GQGQGQ
2021.01.23 11:26
1.♡.58.122
신고
교통카드 못 찍어서 찍으려 한거 아니냐는 소리가 왜 나온거냐면...
공개된 CCTV 영상 보면 롱패딩이 아닌 내리다 손을 다시 넣는 장면이 찍힘.
그래서 하차 태그하려고 했던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거..
교통카드 못 찍어서 찍으려 한거 아니냐는 소리가 왜 나온거냐면... 공개된 CCTV 영상 보면 롱패딩이 아닌 내리다 손을 다시 넣는 장면이 찍힘. 그래서 하차 태그하려고 했던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1
2
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6
3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5
4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5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2
2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3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4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9
5
인도여행 간 여자 연예인들
댓글베스트
+13
1
버스 자리 논란
+9
2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9
3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8
4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8
5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4
요즘 초중고 수련회 특징
댓글
+
6
개
2021.01.22 16:25
4795
2
293
8살 딸 흉기로 찌른 엄마, 14살 오빠가 몸으로 막았다
2021.01.22 16:22
4344
1
292
통금 어겼다고 딸 삭발시켜버린 아저씨
댓글
+
9
개
2021.01.22 16:21
4399
0
291
능력있는 개그맨 사위
댓글
+
5
개
2021.01.22 16:17
5290
5
290
세계 최강의 보병전차
댓글
+
11
개
2021.01.22 16:17
4970
3
289
검사님들 결백하다면서요??? .JPG
댓글
+
11
개
2021.01.22 13:15
5158
3
288
능력으로 초고속 승진중인 공무원
댓글
+
5
개
2021.01.22 13:00
5302
9
287
외국인 부동산 쇼핑 근황
댓글
+
6
개
2021.01.22 12:57
4806
0
286
학폭 해결사 ‘삼촌’은 악마였다...여중생 11명 성폭행 징역 20년
댓글
+
2
개
2021.01.22 00:41
6768
4
285
김포 경비원 입주민 폭행 중국놈 구속
댓글
+
3
개
2021.01.21 19:14
5510
1
284
전쟁터의 도넛걸
댓글
+
1
개
2021.01.21 18:15
7399
11
283
ㅇㅅㅇ 대통령 기자회견 조작하려다 걸림
댓글
+
6
개
2021.01.21 14:59
6742
4
282
ㅇㅅㅇ 뱉은 말을 실천할줄 아는 사람
댓글
+
1
개
2021.01.21 14:56
6158
2
281
이재용 구속에 성난 넷심…“삼성 차라리 해외로 이전하라”
댓글
+
22
개
2021.01.21 14:55
4853
1
280
13살 초딩 8개월 주식 수익률 인증
댓글
+
4
개
2021.01.21 14:08
5575
4
279
윤창호법이 있어도 음주운전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1.21 14:02
5003
4
게시판검색
RSS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다 늙어빠져서 가만있어도 달달달거리니
사람이 낀것도 모르지.. 아무리 급하대도
공개된 CCTV 영상 보면 롱패딩이 아닌 내리다 손을 다시 넣는 장면이 찍힘.
그래서 하차 태그하려고 했던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