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정식재판 회부

하정우 정식재판 회부


 


요약 -

 

검   사 : 벌금 1,000만원으로 약식 기소 청구하겠습니다~

 

하정우 :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블라블라~

 

판   사 : 이거 벌금형은 너무 짠데? 정식재판 할테니 법원 나와라

 

 

참고로 하정우는 동생, 매니저의 이름을 빌려서 프로포폴 처방을 수회 받았고

시술한 의사는 구속되었다.

 

+ 프로포폴이 마약인 이유- 

농도를 약하게 하면 수면상태로 들어가지않고, 뇌의 호르몬 조절중추가 마비가 되면서 쾌락호르몬(도파민)이 콸콸 쏟아져

뽕맛을 느낄수 있음.

과용하면 뇌 조절중추에 마비가 와서 사망 할 수 있음 (ex: 마이클 잭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1.06.24 20:22
프로포폴 개쩌네여? ㄷㄷ
Doujsga 2021.06.24 21:14
재용이도 프로포폴 하지 않았나
몬드리안 2021.06.25 13:50
[@Doujsga] ㅇㅇ 그래서 사법부 개혁이 필요합니다. 썩어빠진 것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56 前 공군 간부 "성범죄 피해자, 사람으로 보지 말라" 댓글+4 2021.07.01 10:01 7072 4
2755 헤이즈가 돈벌어서 한 일 댓글+5 2021.07.01 09:59 7669 5
2754 여 군무원 성희롱으로 조사받던 육군 간부 숨진채 발견 댓글+5 2021.07.01 09:47 7505 6
2753 여교사와 결혼한 평범한 남자의 최후 댓글+14 2021.07.01 09:30 9424 13
2752 배달 4분 늦었다고 욕설 수위 ㄷㄷ 댓글+11 2021.07.01 09:28 6694 3
2751 29살 애국자가 순직했습니다. 댓글+5 2021.07.01 09:27 7929 8
2750 황당한 항공 사고 댓글+2 2021.07.01 09:26 7431 0
2749 삼성 갤럭시북프로360 한달체험 반납거부 논란 댓글+1 2021.07.01 09:25 7374 3
2748 여성시대에서 난리난 SKT 텔레마케터 댓글+3 2021.07.01 09:18 7188 4
2747 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댓글+13 2021.07.01 09:17 6622 10
2746 평생 살던 홍콩을 서둘러 탈출하는 홍콩인들 근황 댓글+4 2021.07.01 08:51 6483 2
2745 공군서 실탄 '140발' 행방불명 댓글+11 2021.06.30 20:11 7149 3
2744 이건희 시절 삼성 퍼포먼스 레전드 댓글+19 2021.06.30 11:44 8301 9
2743 배민 목장갑 리뷰 해명 댓글+8 2021.06.30 11:42 8476 2
2742 인생이 나락에 빠졌을 때 취해야 할 행동 2021.06.30 11:41 8613 8
2741 최악의 식량위기 겪고있는 북한 댓글+3 2021.06.30 11:40 752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