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남학생 국내 최연소 징역형

베스트

14살 남학생 국내 최연소 징역형


 

11살 여학생 추행 및 입에 특정부위 집어 넣는 시도

또한 집으로 불러 성폭행시도 했으나 저항해서 실패

그러자 화가나 뺨과 가슴 등을 폭력


재판부 죄질 매우 나쁘다 판단, 장기 2년6개월 단기 2년 선고

국내 최연소 구속 소년범 타이틀 얻었다함



https://lawtalknews.co.kr/article/78Q0W0AZMA3U

 6

이전글 :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이재명의 경고

다음글 :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 실화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맘모리 06.24 19:18
신고
가정교육 진짜 잘시켰다 에라이 퉤
웅남쿤 06.24 23:32
신고
될성부른 씹 새들은 그냥 미리미리 그 싹을 밟아죽여야지
저딴 쓰레기가 갱생이 될 거 같아?
저런 병 신은 빨리 화학적-물리적 거세 해버려 ㅅㅂ
크르를 06.25 09:25
신고
삐뚤어진 싹도 아니고 그냥 썩다 못해 사방에 독기를 뿜어내는 썩은싹은 뽑아 서 버려야지..

고쳐 쓰지도 못할 썩은 종자구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4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댓글+8개 2025.04.15 4945 3
18953 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토… 댓글+2개 2025.04.15 4848 1
18952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개 2025.04.15 5567 8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개 2025.04.15 4357 4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개 2025.04.14 4895 4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개 2025.04.14 4941 4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개 2025.04.14 4841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3개 2025.04.14 4617 2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개 2025.04.14 5174 6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4109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개 2025.04.14 3481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개 2025.04.14 3417 2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개 2025.04.14 3824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개 2025.04.14 3420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개 2025.04.14 4073 10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2828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