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면에서 세대가 지날수록 70,80,90,00년대생으로 지날수록 이기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선을 위해서 모두가 한발씩 양보하면 더 좋은세상이 될수있는데 근래들어서는 왜 내가 양보해야하냐 다른 누군가 양보하고 나는 양보못한다라는 생각이 어쩌면 모두를 구렁텅이로 밀어넣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ㅂㄹㄱㅅ]
건강보험 없어도 큰 병 치료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는 부자들이야 치료의 선택권이 확장 되겠지요.
그 부자 집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영리병원은 부담스러워서 이용하지도 못할거고
부자들이 빠져나간 국민건강보험은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줄어들게 될겁니다.
의사들은 월급 많이 주는 영리 병원에 몰릴 것이고
병원 사업자는 돈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영리병원을 마구 짓기 시작하겠죠
그럼 그런 영리병원을 조금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는 민간건강보험 상품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런 민간건강보험들이 국민건강보험의 영향력을 뛰어넘으면 그게 바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의료민영화가 된겁니다.
의료에 한해서는 소수의 부자들을 위해서 국민 대대수가 감당할 수 없는 지출을 하며 목숨을 희생하는 그런 노예국가요.
[@ㅋㅂㄹㄱㅅ]
만화 달랑 한장 쳐올리고 의료민영화 선동 ㅋㅋ 국가 의료체계 관련한 질문과 현재까지 나온 답변과 공약중에선 당선인이 언급한건 외국인 의료보험 비용 인상건밖에 없음 결국 팩트체크가 안되니 애새기들마냥 몰려다니면서 의료민영화 댓글 수십개 쳐달고 옹알대는거밖에 없지ㅋㅋ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 새기들ㅋㅋ 지금 댓다는 새기들중엔 선동당한 저능아or꿀빨던 외국인들밖에 없어 둘중에 누구일거 같냐?ㅋㅋㅋ
국가의료보험 체계는 , 생각보다 큰 혜택을 줍니다. 몇몇 돈많고 건강한 사람들이 그 돈 아깝다고 , 의료보험료 아깝다는 하는데, 의료보험료는 일종의 부의 재분배 역할도 한다라고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예를 들자면, 녹내장 환자가 쓰던 안약이 있어요. 녹내장 은 방치하면 실명으로 가죠. 그 안약, 자그마한 한달 채 못 쓸 안약 한개 가격이 10만원 정도 했습니다. 근데,,, 국가 의료보험체계 되고 그거 환자가 약국에서 처방전으로 구입하면, 환자부담금 5천원 나옵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약회사가 자기들 신약이라고~ 가격 무쟈게 올리려 해도 그 가격 교섭을 국가가 합니다. 가격 자기 맘대로 장난질 못해요. 각자의 정치 성향이 민주당이건 국힘당 이건,,,, 의료민영화는 절대로 막아서야 하는 부분입니다. 정치라는 부분을 떠나서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데프라]
윤석열 당선인이 영리병원 운영에 찬성한다는 건 TV토론회에서도 밝힌 바가 있죠.
영리병원의 증가가 의료민영화로 이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흐름이고요.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의료보험 체계에 대한 기본 지식을 더 쌓으셔야 할 것 같아요.
또, 윤석열 당선인의 장모가 사무장 병원을 불법운영하여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것으로 처벌된 바도 있고요.
물론 '의료민영화 찬성'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한 적은 없으니까
그걸 잘 살려서 논리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욕설을 써가면서 'ㅋㅋㅋ'거리면 어휘력도 부족하면서 혼자 부들부들대는 그야말로 저능아처럼 보이거든요.
그리고 윤석열 찍으신 분들 중에서도 의료민영화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까지도 다 조선족이라고 싸잡아 매도하는 건 너무 심하죠. 의견이 다른 것 뿐인데요.
님같은 분들이 늘어날수록 윤석열 당선자의 지지율은 계속 떨어질겁니다.
스스로의 언행에 대해 반성이 가능한 인격의 소유자시면 좋겠네요.
그때 되면 자를 손가락이 남아 있을지도 궁금하고 ㅋㅋㅋ
권역별로 국영병원부터 만들어야할듯
철도 민영화는 현실화 되었고
그 다음 의료 전기 수도로 확대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 너무 적다..ㅜ
시단위 마다 하나씩은 있어야할듯…!?
그래도 할꺼잖아요..ㅋㅋ
하게된다면
종합급이상 영리병원은 완전 비급여
종합병원급미만은 진료과목별 점수를 주고 점수에따라
급여항목도 지급률에 차등을 두는것이좋을듯하다라는
개인적인 생각..
의료서비스가 지금보단 보편화될 수 있겠지만
차기 정부에서 뒤엎을 가능성이 높아서...
민영화를 하면 치료의 선택권이 확장될 뿐 현재 의사들의 의료거부권은 확대되지는 않아요.
그 부자 집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영리병원은 부담스러워서 이용하지도 못할거고
부자들이 빠져나간 국민건강보험은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줄어들게 될겁니다.
의사들은 월급 많이 주는 영리 병원에 몰릴 것이고
병원 사업자는 돈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영리병원을 마구 짓기 시작하겠죠
그럼 그런 영리병원을 조금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는 민간건강보험 상품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런 민간건강보험들이 국민건강보험의 영향력을 뛰어넘으면 그게 바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의료민영화가 된겁니다.
의료에 한해서는 소수의 부자들을 위해서 국민 대대수가 감당할 수 없는 지출을 하며 목숨을 희생하는 그런 노예국가요.
영리병원의 증가가 의료민영화로 이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흐름이고요.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의료보험 체계에 대한 기본 지식을 더 쌓으셔야 할 것 같아요.
또, 윤석열 당선인의 장모가 사무장 병원을 불법운영하여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것으로 처벌된 바도 있고요.
물론 '의료민영화 찬성'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한 적은 없으니까
그걸 잘 살려서 논리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욕설을 써가면서 'ㅋㅋㅋ'거리면 어휘력도 부족하면서 혼자 부들부들대는 그야말로 저능아처럼 보이거든요.
그리고 윤석열 찍으신 분들 중에서도 의료민영화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까지도 다 조선족이라고 싸잡아 매도하는 건 너무 심하죠. 의견이 다른 것 뿐인데요.
님같은 분들이 늘어날수록 윤석열 당선자의 지지율은 계속 떨어질겁니다.
스스로의 언행에 대해 반성이 가능한 인격의 소유자시면 좋겠네요.
국민들 저항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조금씩 기존 건강보험의 영역을 갉아먹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