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야느너]
근거가 뭐냐니까 면면을 보라네?
면면에 나 문재인빠요 써있나여?
선관위 내부에서 지적이 된건 팩트 인가요?
말씀을 하실때 모든지 일반화 하시던데
님이 생각하시는게 모든지 정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말씀에 근거를 제시하시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ㅎㅎ
[@어어야느너]
선관위가 그들 조직의 존재 이유인 선거 관리를 더럽게 못한건 사실이고 당연히 개선해야한다는 점은 누구나 동의할 듯
그런데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가 그 내용을 가지고 압박을 한다?
중립적이지 않아보이니 특정 정당에서 압박을 한다?
이게 올바른 행위로 보입니까? 헌법기관이 권력에 의해 흔들리는 세상을 바라고 대통령을 뽑았습니까?
그리고 선관위가 선거 관리를 개떡같이 한거지, 특정 정당에게 유리하게 관리를 했다는 건 무슨 뇌피셜이세요?
주장에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 없이 아무말이나 하면 누가 수긍해준답디까?
본인이 주장한 내용 좀 다시 읽어보세요. 대가리가 깨진게 누구인 것 같습니까?
혓바닥은 안 닳고 안녕하십니까?
[@어어야느너]
제 글을 제대로 읽고 답변을 달고 계시는 건지 너무 의아합니다.
저는 선관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선인이 중립을 지켜야할 헌법기관을 흔드는 점도 비판하고 있는겁니다.
선관위원장 저도 사퇴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특정 정당의 압박에 의한 사퇴일 수는 없는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관위원장의 잘못을 물으며 사퇴를 종용했어도 반헌법적인 행동이었을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윤석열 당선인이 선관위에 압박을 가하는 것은 반헌법적인 행동인겁니다.
특정 정당이 어떻게 좌우할 수 없는 기관을 가지고 누구 편이네 말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행동인겁니다.
그리고 다시 여쭙는데 선관위가 어떤 정당에게 어떤 방법으로 유리하게 관리를 했다는 건지
그 근거나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주장 자체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전 특정정당에 유리하게 관리하였다는 글은 쓴적이 없습니다.
선관위원 면면을 보며 편향된 단체라는 의미라는건 글의 맥락을 봐도 알수 있을겁니다. 대통령 임명 티오 빼고 여야 티오가 있는데 국민의힘 추천위원은 민주당에서 계속 반대하여 임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임기가 끝나는 위원의 사표도 반려하며 본인사람들만 두려했던 결과가 뭐엿나요. 선관위 내부에서도 이건 아니다 하면서 들고일어낫구요.ㅋ
[@어어야느너]
먼저,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인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해당 인사는 과거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있다가 국민의 힘에 입당한 전적이 있습니다.
선관위 상임위원이었다고 해서 정당활동을 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상임이원이었던 자가 정당활동을 하다가 다시 상임위원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중립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문제를 제기했고 문제 제기가 합당하다면 다른 위원을 추천해야지요.
수개월간 임명을 못하게 한 것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선관위원장의 거취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어떤 정당의 잘못으로 몰고 갈 수 없는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선관위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왜 당선자 인수위와 간담회를 하나요?
어떤 법적인 근거가 있나요? 당연히 정치적 압박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대통령이든 당선자든 중립적인 헌법기관을 압박하는 건 반헌법적 행위이죠.
[@어어야느너]
선관위의 중립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선출직 최고권력자가 선관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논하는 것은 합당하다고 말씀하시니
대체 무슨 논리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대통령이나 당선자가 선관위에 입김을 넣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권력 견제 장치도 소용이 없게 될겁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황제를 뽑은 것이 아닙니다.
선관위원장의 거취도 선거관리부실의 대책도 대통령이나 당선인이 건드려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데에 동의를 못 하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증명된거 있음?
언급하신것처럼 "문재인씨와 민주당만을 위한 단체취급받은지 오래" 는 누가 언제 취급했는지??
근거가 있는 말만 제발 써요 제발 좀
댓글 쓰신거 보고 오니 근거없는 말을 더러 유포하시던데
개인의 의견이시면 의견이라고 하시죠 사실인것마냥 허위사실 쓰시지 말고요
면면에 나 문재인빠요 써있나여?
선관위 내부에서 지적이 된건 팩트 인가요?
말씀을 하실때 모든지 일반화 하시던데
님이 생각하시는게 모든지 정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말씀에 근거를 제시하시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ㅎㅎ
오히려 이쪽에서 부정선거라고 부르짖고 싶은거
시민의식으로 참고있는건데 무슨 부정선거 예라이 퉤
생각없??? 뇌없??
까도 득될거 없는거 아는거아닐까? ㅋ
시민의식으로 참는중이다. 건들지마라 ㅋ
그런데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가 그 내용을 가지고 압박을 한다?
중립적이지 않아보이니 특정 정당에서 압박을 한다?
이게 올바른 행위로 보입니까? 헌법기관이 권력에 의해 흔들리는 세상을 바라고 대통령을 뽑았습니까?
그리고 선관위가 선거 관리를 개떡같이 한거지, 특정 정당에게 유리하게 관리를 했다는 건 무슨 뇌피셜이세요?
주장에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 없이 아무말이나 하면 누가 수긍해준답디까?
본인이 주장한 내용 좀 다시 읽어보세요. 대가리가 깨진게 누구인 것 같습니까?
혓바닥은 안 닳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선관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선인이 중립을 지켜야할 헌법기관을 흔드는 점도 비판하고 있는겁니다.
선관위원장 저도 사퇴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특정 정당의 압박에 의한 사퇴일 수는 없는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관위원장의 잘못을 물으며 사퇴를 종용했어도 반헌법적인 행동이었을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윤석열 당선인이 선관위에 압박을 가하는 것은 반헌법적인 행동인겁니다.
특정 정당이 어떻게 좌우할 수 없는 기관을 가지고 누구 편이네 말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행동인겁니다.
그리고 다시 여쭙는데 선관위가 어떤 정당에게 어떤 방법으로 유리하게 관리를 했다는 건지
그 근거나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주장 자체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선관위원 면면을 보며 편향된 단체라는 의미라는건 글의 맥락을 봐도 알수 있을겁니다. 대통령 임명 티오 빼고 여야 티오가 있는데 국민의힘 추천위원은 민주당에서 계속 반대하여 임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임기가 끝나는 위원의 사표도 반려하며 본인사람들만 두려했던 결과가 뭐엿나요. 선관위 내부에서도 이건 아니다 하면서 들고일어낫구요.ㅋ
스스로는 스스로 위치를 잘 모름
해당 인사는 과거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있다가 국민의 힘에 입당한 전적이 있습니다.
선관위 상임위원이었다고 해서 정당활동을 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상임이원이었던 자가 정당활동을 하다가 다시 상임위원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중립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문제를 제기했고 문제 제기가 합당하다면 다른 위원을 추천해야지요.
수개월간 임명을 못하게 한 것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선관위원장의 거취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어떤 정당의 잘못으로 몰고 갈 수 없는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선관위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왜 당선자 인수위와 간담회를 하나요?
어떤 법적인 근거가 있나요? 당연히 정치적 압박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대통령이든 당선자든 중립적인 헌법기관을 압박하는 건 반헌법적 행위이죠.
여야 추천위원을 두는건 헌법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함인데
친문,친여 성향은 다 채워놓고 친야성향위원은 한명도 허락못하는건
모순이죠.
그리고 윤석열 임기내에 치뤄지는 지방선거에서 개선의여지가 전혀없는
선관위의 헌법적가치를 존중하여 간담회식으로 재발방지대책을 묻고자
했다는건 언론보도를 통해서 봤을겁니다.
똥볼차는 선관위원장은 최우선 개선점인 본인사퇴도 거부하며 자리지키기에 급급한데 왜 압박입니까 당연한 요구인거지.
대체 무슨 논리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대통령이나 당선자가 선관위에 입김을 넣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권력 견제 장치도 소용이 없게 될겁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황제를 뽑은 것이 아닙니다.
선관위원장의 거취도 선거관리부실의 대책도 대통령이나 당선인이 건드려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데에 동의를 못 하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지금 하려는 정책들 보면 앞으로 닥칠 일들이 예상 안되나보네.....
본편 기대된다.
이런 우라질 2번찍놈들 땜시 그런거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