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민족 국가라는게 참 대단한거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만큼 정치도 썩을대로 썩었다는 얘기. 일제강점기 시절을 고스란히 보내고 광복을 찾아서 해방된 직후 서양문물에 한참이나 뒤쳐지는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기독교에 의존할수밖에 없었음. 와서 교육시켜줘 물자제공해줘 기독교 입장에서는 선교의 목적이였고 우리나라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상태여서 그 조차도 엄청 고마운 상황이였지 그렇게 유교사상이 바탕인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흘러들어와서 자리잡기가 정말 쉬웠으리라 생각함. 그런 역사적인 팩트가 있으니 저들도 저리 말할수있는거지 요즘 기독교는 보면 건강한 신자들보다 광신자들이 많아보여서 그게 안타까움
좀 욕이 나오는게
개신교가 언제 피를 흘렸지??
난 한번도 개신교 목사들중 순교자라고 불리우는 인물을 듣고 본적도 없어
불교는 삼국유사의 경우를 봐도 이차돈의 순교라는 설화라고 있고
호국 불교라고 임진왜란때 나라를 위해 살생금지라는 교리를 접고 같이 싸워주기라도 했어
가톨릭(천주교)는 103위 순교성인이 있어 해미성지만해도 무려 만명에 달하는 순교자들이 있지
하지만 개신교는 어디에도 그런 이야기가 없어 정말 개신교는 좀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진짜 중심 씨게 쳐맞을래?
개신교가 언제 피를 흘렸지??
난 한번도 개신교 목사들중 순교자라고 불리우는 인물을 듣고 본적도 없어
불교는 삼국유사의 경우를 봐도 이차돈의 순교라는 설화라고 있고
호국 불교라고 임진왜란때 나라를 위해 살생금지라는 교리를 접고 같이 싸워주기라도 했어
가톨릭(천주교)는 103위 순교성인이 있어 해미성지만해도 무려 만명에 달하는 순교자들이 있지
하지만 개신교는 어디에도 그런 이야기가 없어 정말 개신교는 좀 부끄러운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