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7,047
2021.07.07 20:12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시 근황
다음글 :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계' 부인하는 중국인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1.07.07 20:17
58.♡.50.52
신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걸린거야 딸램 마약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걸린거야 딸램 마약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스티브로저스
2021.07.07 21:53
118.♡.40.100
신고
왜 가만히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왜 가만히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전기승합차
2021.07.08 09:33
210.♡.131.148
신고
1. 딸이 유학가서 약쟁이가 됬는데 지 체면 때문에 시설에 안보내고 숨긴거면 그것도 자식을 향한 패륜이고.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
1. 딸이 유학가서 약쟁이가 됬는데 지 체면 때문에 시설에 안보내고 숨긴거면 그것도 자식을 향한 패륜이고.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
Kkaasa
2021.07.08 09:35
110.♡.51.253
신고
재딸은 이제 출입국 할때 정말 검색 할텐ㄷㅔ
재딸은 이제 출입국 할때 정말 검색 할텐ㄷ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트럼프 : 아니 ㅆ발 너는...???
2
“다신 못 찾는 줄”…‘망연자실’ 스리랑카 유학생, 부산시민 껴안은 사연
+3
3
싸이 흠뻑쇼 티켓 80장 꿀꺽한 소방관 근황
4
제사상 올랐던 흔적 역력한데…"너무 농익었다" 수박 반품 요청한 손님
+2
5
아파트에 미친나라, 이젠 버스 정류장 이름 변경까지
주간베스트
+34
1
사이트내 자정 요청
+2
2
ㅂㅅ먹이금지
+18
3
노란봉투법의 이해
+6
4
트럼프 취향 파악해서 펜도 직접 제작해간 이재명 대통령
+1
5
싸이 흠뻑쇼에 소방관 가족 초대했는데 간부 혼자 티켓 80장꿀꺽
댓글베스트
+18
1
노란봉투법의 이해
+7
2
한국 제조업 초비상... 자영업보다 심각하다
+6
3
트럼프 취향 파악해서 펜도 직접 제작해간 이재명 대통령
+5
4
???가짜 트럼프 FBI에 신고해야 된다
+4
5
집 팔려고 방송 나온 연예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47
도쿄올림픽 배구 논란
댓글
+
7
개
2021.08.03 12:16
8056
12
3246
소멸중인 지방 현황
댓글
+
17
개
2021.08.03 11:45
7974
7
3245
해외의 페미니즘을 알아보자.jpg
2021.08.03 11:44
7865
3
3244
성폭행 논란인 엑소 전멤버 크리스 맥이는 블로거
댓글
+
5
개
2021.08.03 11:31
7998
4
3243
헬스클럽 대표가 트레이너 장난으로 밀어서 익사
댓글
+
15
개
2021.08.03 11:13
7223
3
3242
모 지자체 공무원의 현실
댓글
+
7
개
2021.08.03 11:10
7158
11
3241
DC 집터파크 신고사건 결말
댓글
+
3
개
2021.08.03 11:05
7359
3
3240
혼돈의 여자배구 상황
댓글
+
3
개
2021.08.03 11:03
7828
5
3239
한국의 부담스럽지만 고마운 친구 이스라엘
댓글
+
4
개
2021.08.03 10:55
7571
10
3238
학교에서 트페미짓 하다가 왕따당하고 자퇴 생각중이라는 인스티즈 언냐
댓글
+
10
개
2021.08.02 20:56
9696
9
3237
격리된 할머니를 위한 의료진의 작은 배려
댓글
+
7
개
2021.08.02 11:37
7477
9
3236
IOC "6일 원폭 기념 침묵 행사 없다"..日 요구 거절
댓글
+
10
개
2021.08.02 11:35
6771
4
3235
식약처장 지낸 사람으로서 윤석열 발언은 참으로 황당하다.
댓글
+
17
개
2021.08.02 11:32
7078
2
3234
尹캠프 부정식품 발언 해명
댓글
+
11
개
2021.08.02 11:31
6549
3
3233
이선옥작가님 안산사건 글
댓글
+
3
개
2021.08.02 11:13
7673
12
3232
지인이 대게집 하는데 바가지를 씌웠어요
댓글
+
10
개
2021.08.02 11:11
6901
2
게시판검색
RSS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