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에 이미 경수로 사업 하다가 통수 맞았는데, 2018년에 같은 모델로 접근한다? 이건 그냩 학습능력자체가 없거나 눈가리고 북한에 퍼주고 싶어서 아웅한거죠. 그리고 정부가 적국에 추진하는 사업을 3년이나 지난 지금 삭제된 문건으로 확인하는 사항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북한지역 원전 추진을 했던 것이 맞음
근데 목적은 뭐냐면 핵무기에 사용하는 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원전에 사용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앞으로의 방향성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정훈장교 하던 시절 들었던 이야기였고
그러니까 사실상 최소 5년 이상 된 구상임 탈원전 계획이고 뭐고 아예 이전 정권 시절부터 있던 구상
[@정센]
정훈장교가 정부 정보를 어디서 얻었을까 희안하네 ㅎ 기밀유출이라도 됐다는건가? 원전에 사용된 우라늄이도 핵무기로 사용가능한건 알고 떠드는거냐? 정훈장교출신이 뭐라고 매번 출신강조하며 얘기하는거야? 탈원전을 위해 서류 조작하고 북측에 국가재산으로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줄 계획이 포인트잖냐 글을 이해못해?
[@펜포트]
원래 그 시절에도 우리 예산이었고 북한의 예산이 연관된적 없음 그건 진보정권이던 보수정권이던 달랐던적 없고 바람직하게 보지도 않음 우리 군의 주적이 북한이라고 해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교육과 비핵화에 대한 내용은 교육 자료료도 내려오고 내가 스스로 연구해서 자료 만드는 것도 많았으니까 기존에 만들어놓은 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원전에 투입하게 하는 방식이었다니까 원전에 사용되었다고 하더라도 핵무기에 사용가능하고 안하고는 논지와 매우 벗어난거라고 보이는데 그저 까내리기에만 바빠서 본인이 포인트룰 밧나간거 같은데?? 내 출신을 이야기하는건 당시 정부 피셜이란 의미로 이야기 하는거고
저 내용 자체가 원래 과거에서 부터 추진했던 이야기인데 굳이 이번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연관해서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니 어쩌니 하는 소리로 이어놓는게 포인트라고 그거 물어뜯으라고 니네한테 개껌던져준거라고 알려준건데 또 이해못하지??ㅋㅋ
[@정센]
이봐, 정훈장교 퇴직자 맞나? 당신 말이야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 그런 정보통은 국정원급이거나 관련자들이 아닌 이상 정보유출이 되었다는것 자체가 문제란걸 모르나? 당신이 말한 과거 5년이상 탈원전 구상 계획을 기껏 학군단 출신 소위 중위나 대위 출신일것 뻔한데 그선까지 이런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말을 한다는거야? 군과 관계도 없는 이 정보를? 군무원출신이라고 과거 정보얘기를 신이나서 들은 얘기를 떠들고 대우 받고 싶은가본데 말이야. 군출신이면 군출신 답게 국가를 위해 희생정신을 교육받은대로 행동하는게 옳지 않을까? 문제인은 중국의 공산당 기념일을 진심을 축하한다하였어. 당신은 정훈교육 전역자라면 이에 대해 당신이 한 교육과 정반대의 사상을 갖고 그저 직업으로써 경제활동만 한것일 뿐 아직 평화 종전협정도 이루지지 못한 지금의 상황에 대한민국의 군의 적이 누군지를 사상과 포지션을 잃은 군출신자로 당신같은 사람이 누군지 무엇을 대한민국 군에 교육을 하고 자격이나 있는지 개탄스럽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게 현 정부 지지자들이라 하면 대단하다 정말... 대한민국은 그렇게 이루어진 국가가 아니야. 정신차려라. 과거 한국전쟁을 생각해봐. 네가 정말 군교육을 잘받은 사람이라면. 너 같은 생각을 같고 있는 장교놈들이 현 군에 재직중인 상황에 또 다시 북침으로 한국전쟁이 반발 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ㅎ 기가 찬다 ㅎ 그런 생각 말이야. 동양의 이름 모를 나라가 공산국가에 침략되어 자유가 빼앗길 상황에 놓여있다는 참가지원 보도를 보고 지원하여 참전한 해외 각국의 용사분들께 죄송하지도 않니? 진보든 보수든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존엄성이란다 알겠어?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해준 용사분들께 국가차원인 국민이든 역사교육을 통해서라도 대한민국은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게 맞지 않겠나? 원자로발전소 우라늄 재사용으로 핵무기 사용이 뭔지 모르다 내글 보고 찾아봤나 서두에 우리예산 북한예산 말같지도 않는 횡설수설 늘어놓고 이거 완전 정신이 나갔네 군에서 너의 개인적인 사상과 해석으로 교육은 불가능한거야. 만일 네가 그랬다면 상급보고와 다르게 현실적으로는 보고와 다른 내용으로 너의 주장을 늘어 놓았다는 증거겠지. 이제와서 그건 사실 정부피셜이라 변명 하는게 현정부가 하는것과 똑같구나 너. 지금 이 내용이 핵발전소 폐기 우라늄이 핵무기로 재사용 유무가 논쟁에 벗어난 얘기야? 넌 한치앞가리개 하려 변명만 늘어놓은것이고, 북이 남한이 지어준 핵발전소로 인하여 핵무기 대량보유에 힘을 줄 상황이라고 멀리 생각 할 그런 머리는 아닌거란건지? 아님 종전 이전에 적당히 모른척 북에 그런 힘을 실어주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평화에 더욱 큰 위협이 될수있는 씨드를 심어주고 싶은거란 말인가?
[@gottabe]
그리고 gottbe야 북한 핵발전 지원 자료 조사는 검찰에서 현재 진행형인데 논점을 파고들 정보가 어디있겠니? 그건 네가 논점을 못잡은거야. 정훈장교출신으로써 야기하자면에서 신뢰를 얻으려는 방식에 그 정보가 옳은지 직업군과 사상에 대해 질문을 하는게 논점이야. 상황 판단은 하고 들어오자. 좋은 주제로 보고 싶었는데 왜 항상 반국익의 내용에 부딧힐까..
[@펜포트]
항상 네 글을 보면 얘기하고자 하는 사람의 논점을 반박하기 보다는 말꼬리 하나 붙잡아 생각없고 매국하는 사람이라고 훈계하듯이 몰아가더라고
이전에도 그래
내가 정치적 의도가 없는 단순한 정보 글을 적었을 때에도 넌 추측이라는 단어 하나를 가지고 트집잡았고, 그걸로 나를 대깨문이라고 매도했었지
이번에도 마찬가지야
분명 저 얘기는 세상 일에 조금만 관심가지면 접할 수 있는 기밀이라고 할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훈장교라는 글 하나를 트집잡아 기밀유출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잖아
[@gottabe]
상황판단 못한채 감정적인건 나일까 너일까? 대깨문이라는 얘기에 민감한가본데 난 지금 대깨문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도 않았단다. 훈계하듯이라 들리는건 논쟁에 반박을 못했을 경우 성립이 가능한거 아닐까? 내용과 관계없이 트집과 프레임을 씌우는건 gottabe 너로 보이는데. 대화에 맞지도 않는 내용으로 훈계하지말라 어설프게 네가 끼어들 내용도 아니였고, 정훈장교 출신이라며 본인이 복무중 습득했다 주장하는 정보는 군에서 받을 내용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란다. 군에서는 이와같은 내용을 알게될 라인이 있을수가 없어. 만일 있더라도 그 선까지 내려와서도 안될 내용이고. 좀 알고 얘기하자. 무지한 상태로 꼬투리 잡는건 너이고 변함없는건 본인이란걸 느껴라. 훈계하듯한 기분이 들었다면 앞으로 정보와 관계없이 대화하지말고, 끼어 들고 싶으면 정보는 가져오고 얘기하던가하자.
[@펜포트]
그렇겠네
내 댓글이 쌩뚱맞아 보이겠지
그때 네가 나에게 남겼던 댓글 이후로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적어봤어
내가 호기심이 좀 많아서 독특한 사람을 보면 말 걸고 하는 그런게 좀 있거든
너와는 정보나 지식을 갖고 와서 얘기하는건 좀 그래
맞는걸 들이 밀어도 무조건 아니라는 얘기부터 하고 보니까
아무튼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대신 내가 끼어들어 방해했다면 미안하고
난 오늘 이후로 댓글을 안달아 보려고 하거든
무료하면 다시 달 수도 있는데, 아마 댓글 적을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마지막 댓글을 펜포트에게 달아보고 끝을 맺으려고
그 전에 의미있는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안해도 될 것 같네
그럼, 즐거운 댓글 생활 되시길
[@gottabe]
난 내용마다 댓글을 올리며 좌파성향에 반박을 눈에 불을 켜고 달아 본적도 없고 몇가지 주제에서나 댓글 토론을 열성으로만 한것뿐이야. 그래 이제 네가 댓글을 안달던 그건 너의 자유지. 네가 내밀었다는 정보에 내가 무조건 아니라했다 보는게 있었다면 그건 무조건이 아닌 너의 정보가 잘못된 것이라는 조건이 있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그 내용이 무엇이였는지 알려준다면 다시 한번 검토해보도록 할께.
[@펜포트]
펜포트씨 난 현정부 지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까지도 않아 난 현재 정부도 과거정부도 사실상 독재로 탄생한 정부를 벗어난지 이제 겨우 30년도 안된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현상을 10대 때부터 관심 깊게 바라보고 자란 사람이었고 진짜 내 정치관은 군에 가면서 부터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고,
정치사상의 발전과 역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정치적 사상을 잘 활용하면 또는 못 활용하면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고, 난 정치학 자체를 교육 할 때 최대한 사상 그 원론 자체에 대해서 그리고 발전적인 자본주의 국가에 대해서 자료를 만들고 강의를 진행했었다.
난 한 때 우리나라에서 왜 이렇게 좌 우로 나뉘어서 싸우는건지 같은 것을 봐도 왜 해석하는 바는 다른지 이해 하지 못했어 나 역시 최대한 중립적인 눈으로 바라보려고 해도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고 역시 내 자체의 사상이 어느 정도는 있었기 때문이겠지 .. 근데 어느정도 결론을 내린건 좌건 우건 자극적인 주입식 사상을 눈앞까지 가져다 놓고 주변을 바라볼 여유를 주지 않는 정치권과 언론 환경 때문이라는 결론에 접근 했어,
그리고 현재 정치권은 보수나 진보나 나는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고 가장 큰 문제점은 좌우로 편향된 채로 너무나 싸움에만 급급한 국민들의 현실에 이런 상황이 왔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런 상황 또한 계몽이 되지 않는 것 또한 심각한 대립을 야기하는 자극적인 언론보도와 그걸 의도하는 현직 정치권의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해 현 정치권을 생각해봐 니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민주당만 문제라고 생각해?? 난 둘 다 뿐만이 아닌 정치권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독재에서 민주로 정권이 넘어온 이후 우린 국회의원들이 일을 정말 잘한다는 인상을 받아본적이 없어 그리고 크게 관심도 없었지, 항상 언론은 각 언론사의 색깔에 맞춰서 색깔론을 펼치기에만 바빴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인 국민들은 좌우로, 지역으로 나뉘어서 싸우기 바빴어, 누구 하나 국회의원들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에 대해서 투표로서 명확히 심판한적이 없었어 그저 누가 잘못했다고 해서 정권이 교체가 되었지 정말 잘해서 정권이 교체가 된 적이 없었어, 누가 깨끗하니 더럽니를 따지고 있는 것 자체도 웃긴 게 우리나라 정치인들 대다수가 독일 같은 곳에 갔다고 하면 공천 자체도 불가능한 수준의 윤리 의식이 우리 사회에 아직도 팽배한데, 아직도 국민들은 그런 정치권에서 언론에서 던져준 개껌을 물고 띁기만 하는 존재가 된지 오래야 정치권을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투표 밖에 없는데 항상 좌우 구분만 하고 싸우는데 급급해서 그들이 던져주는 개껌만 물어뜯고 맹목적으로 당 자체만을 지지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상대당을 견제 해야한다고 생각 없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을 찍지 않으면 상대당을 견제할 수 없다는 생각 외엔 없어, 진짜 변화를 바라고 진짜 올바름을 바라는 것 이라면 그런 자극적인 보도에 흔들리고 색깔론과 우리당 니네당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되기 보다 다음 선거에서 진짜 일을 할만한 다른 후보를 찍고 제3 제4 제5당을 찍어야 하는데 항상 같은 선택만을 반복하지 그들이 주는 개껌따위에 정신이 팔려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매몰 되어 있으니 벌어지는 현상이지
난 법과 국가관 국방은 엄중한 보수주의고 경제 정치 등은 진보주의야, 난 전 국민 각계 각층 생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각계각층을 대변하고 소모적 논쟁이 아닌 정말 일을 열심히 하는 중도적 정치를 이뤘으면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거든 너는 단편적인 내용으로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기 전에 너 스스로가 가진 생각과 사상이 진심으로 최선의 정치권을 바라는 건지 단지 너의 생각과 다르다고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는건지 스스로 먼저 돌아보고 이야기 하길 바래
그리고 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 국가를 지키는 것과 군에 관련한 모든 사상교육 자체가 보수주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정훈이란 단어는 정치훈련이야 정훈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올바르게 사상 자체를 이해하게 사상 자체를 교육 하는거지 보수주의나 진보주의에 대해서 편향적으로 교육하는게 아니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가진 군의 견해는 그대로 전달하고, 사상관 자체를 심어주는 거지 어느 특정 사상만을 강조하는것이 아니라고
그리고 너도 정말 잘 아는척 하는데 언제 북침을 했냐 북한이 남침을 했지 언제 북침을 했냐, 용어 하나하나 부터도 정확하게 알고 이야기를 하렴 북침이란 용어는 북한이 퍼트린 용어교란전술의 일환인데 그렇게 사상관이 뛰어난 사람이 그정도 용어교란전술도 구분 못하고 그러면 안되지 않겠어??
그리고 내 대적관을 걱정하는것 같은데 난 항상 달라진적 없어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고 북한의 정치적 전술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 해서 강경하게 할 땐 강경하게 평화적 제스쳐는 북한이 알아서 기어서 얻어먹는 형태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작은 이슈들 지금 당장은 열을 내면서 정부 왜 저러냐 하면서 열받아 있겠지, 근데 곧 있으면 너의 기억 속에서 또 다른 이슈가 주입 되고 나면 또 다른 이슈에 다시 열을 내고 있을거야 사상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항상 이슈에 매몰되어서 똑같은 투표가 반복되는거야, 그래서 진보주의 보수주의 등 사상 자체와 민주주의에서 국민의 역할 자체를 교육하는 것이 정훈장교의 임무지 단순히 사상주입을 하는 것이 아니란거야
자기 생각이 없으면 남이 의도하는 방향대로 생각하고 의도하게 된다.
비판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주입식 세대의 교육환경을 이해한다. 이해는 하지만 늬들이 병X 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기득권층에 빌붙어서 떨어지는 콩꼬물 받아먹으면 현재만 사는 틀딱들이여...
미래의 후손과 나라를 좀 걱정해라...
kedo라고 95년에
그 땐 미국이 나서서 북핵 마무리 짓고 원전 건설해줄게 하고 한국 일본이 돈 쓴 역사가 있음.. 물론 결과적으론 북이 당시에 통수쳤지만..
저 정책 자체를 가지고 북한에 원전을 지으려고 했네? 로 접근하는 건 너무 단순한 접근 같음
2댓분이 말한 비핵화를 전제한 정책일 경우라고 쳐도 통수를 이미 맞아봤는데도 같은 짓거리를 반복한다는건 그냥 학습능력이라는 없는 건데
한반도 북부지방에 원전지어서 그거 터지면 어떡할건데?
당장 바람 반대방향에 있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터진 원전으로도 생난리인데 ㅋㅋ
머리맡에서 터지면 참 볼만하겠농
우리도 npt 가입을 전제로 원전 기술을 받았었고
영화 하나보고 감상에 빠져서 탈원전한다고 주장 X
이 둘이 전제였다면 북한에 원전을 짓던지 말던지 상관 없는데
기름하나 안나는 나라에서 탈원전한다고 원전산업 다 망쳐놓고
본인 마음의 조국에는 원전 깐다는게 코미디지 ㅋㅋ
본문은 짤 너무 짜른거고
실제로 kedo 모델로 접근한 게 맞고 문서 작성 시기는 18년임 동계올림픽 이루로 대화가 다시 열리고 그 이후 시점임
그나마 남북이 대화할 때니까 비핵화 전제 및 북의 고질적 전력 수급 방안 중에 하나로 제시된거라 보는데? 이게 더 합리적 의견 아님?
실제 기사 보면 북한 전력 상황도 같이 폴더에 있었다 함
왜이리 흥분을 함...
원전보다 왜 지웠냐를 초점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95년에 이미 경수로 사업 하다가 통수 맞았는데, 2018년에 같은 모델로 접근한다? 이건 그냩 학습능력자체가 없거나 눈가리고 북한에 퍼주고 싶어서 아웅한거죠. 그리고 정부가 적국에 추진하는 사업을 3년이나 지난 지금 삭제된 문건으로 확인하는 사항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본문 짤 3장만 보고 댓글 다는데 뭐하러 댓글 닮?
kedo가 뭔지 몰라서 검색하고 댓글 단 것도 보이는데
같은 모델이라고 말한 건 기사 보고왔나 안 보고 왔나 확인용인데 그대로 낚여주네
실제 기사 내용은 kedo에서 일 했던 전문가 이력서도 있었다 그런 내용임
에휴
뉴스는 언론사 가서 봐요 여기서 보지 말고
암암 장군님의 가호가 닿는 조선에 짓는 원전은 터져도 안전문제같은건 없습네다^^
근데 목적은 뭐냐면 핵무기에 사용하는 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원전에 사용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앞으로의 방향성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정훈장교 하던 시절 들었던 이야기였고
그러니까 사실상 최소 5년 이상 된 구상임 탈원전 계획이고 뭐고 아예 이전 정권 시절부터 있던 구상
저 내용 자체가 원래 과거에서 부터 추진했던 이야기인데 굳이 이번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연관해서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니 어쩌니 하는 소리로 이어놓는게 포인트라고 그거 물어뜯으라고 니네한테 개껌던져준거라고 알려준건데 또 이해못하지??ㅋㅋ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게 현 정부 지지자들이라 하면 대단하다 정말... 대한민국은 그렇게 이루어진 국가가 아니야. 정신차려라. 과거 한국전쟁을 생각해봐. 네가 정말 군교육을 잘받은 사람이라면. 너 같은 생각을 같고 있는 장교놈들이 현 군에 재직중인 상황에 또 다시 북침으로 한국전쟁이 반발 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ㅎ 기가 찬다 ㅎ 그런 생각 말이야. 동양의 이름 모를 나라가 공산국가에 침략되어 자유가 빼앗길 상황에 놓여있다는 참가지원 보도를 보고 지원하여 참전한 해외 각국의 용사분들께 죄송하지도 않니? 진보든 보수든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존엄성이란다 알겠어?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해준 용사분들께 국가차원인 국민이든 역사교육을 통해서라도 대한민국은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게 맞지 않겠나? 원자로발전소 우라늄 재사용으로 핵무기 사용이 뭔지 모르다 내글 보고 찾아봤나 서두에 우리예산 북한예산 말같지도 않는 횡설수설 늘어놓고 이거 완전 정신이 나갔네 군에서 너의 개인적인 사상과 해석으로 교육은 불가능한거야. 만일 네가 그랬다면 상급보고와 다르게 현실적으로는 보고와 다른 내용으로 너의 주장을 늘어 놓았다는 증거겠지. 이제와서 그건 사실 정부피셜이라 변명 하는게 현정부가 하는것과 똑같구나 너. 지금 이 내용이 핵발전소 폐기 우라늄이 핵무기로 재사용 유무가 논쟁에 벗어난 얘기야? 넌 한치앞가리개 하려 변명만 늘어놓은것이고, 북이 남한이 지어준 핵발전소로 인하여 핵무기 대량보유에 힘을 줄 상황이라고 멀리 생각 할 그런 머리는 아닌거란건지? 아님 종전 이전에 적당히 모른척 북에 그런 힘을 실어주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평화에 더욱 큰 위협이 될수있는 씨드를 심어주고 싶은거란 말인가?
논점을 파고들어 논쟁하는 것도 아니고 말꼬리 붙잡아 그럴싸하게 포장해 가스라이팅하는 그런 글은 쓰는게 아니야
이전에도 그래
내가 정치적 의도가 없는 단순한 정보 글을 적었을 때에도 넌 추측이라는 단어 하나를 가지고 트집잡았고, 그걸로 나를 대깨문이라고 매도했었지
이번에도 마찬가지야
분명 저 얘기는 세상 일에 조금만 관심가지면 접할 수 있는 기밀이라고 할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훈장교라는 글 하나를 트집잡아 기밀유출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잖아
이번에도 감정이 앞서고 있나?
그냥 안타까워서 그래
내 댓글이 쌩뚱맞아 보이겠지
그때 네가 나에게 남겼던 댓글 이후로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적어봤어
내가 호기심이 좀 많아서 독특한 사람을 보면 말 걸고 하는 그런게 좀 있거든
너와는 정보나 지식을 갖고 와서 얘기하는건 좀 그래
맞는걸 들이 밀어도 무조건 아니라는 얘기부터 하고 보니까
아무튼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대신 내가 끼어들어 방해했다면 미안하고
난 오늘 이후로 댓글을 안달아 보려고 하거든
무료하면 다시 달 수도 있는데, 아마 댓글 적을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마지막 댓글을 펜포트에게 달아보고 끝을 맺으려고
그 전에 의미있는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안해도 될 것 같네
그럼, 즐거운 댓글 생활 되시길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 하나로 모든 진보사상을 혐오하는건 아니라고 보면 되겠지
그리고, 서로의 시야가 다른데 예전걸 다시 끄집어내서 검토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
해봤자 둘 다 열심히 챗바퀴나 돌리겠지
정치사상의 발전과 역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우면서 정치적 사상을 잘 활용하면 또는 못 활용하면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고, 난 정치학 자체를 교육 할 때 최대한 사상 그 원론 자체에 대해서 그리고 발전적인 자본주의 국가에 대해서 자료를 만들고 강의를 진행했었다.
난 한 때 우리나라에서 왜 이렇게 좌 우로 나뉘어서 싸우는건지 같은 것을 봐도 왜 해석하는 바는 다른지 이해 하지 못했어 나 역시 최대한 중립적인 눈으로 바라보려고 해도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고 역시 내 자체의 사상이 어느 정도는 있었기 때문이겠지 .. 근데 어느정도 결론을 내린건 좌건 우건 자극적인 주입식 사상을 눈앞까지 가져다 놓고 주변을 바라볼 여유를 주지 않는 정치권과 언론 환경 때문이라는 결론에 접근 했어,
그리고 현재 정치권은 보수나 진보나 나는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고 가장 큰 문제점은 좌우로 편향된 채로 너무나 싸움에만 급급한 국민들의 현실에 이런 상황이 왔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런 상황 또한 계몽이 되지 않는 것 또한 심각한 대립을 야기하는 자극적인 언론보도와 그걸 의도하는 현직 정치권의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해 현 정치권을 생각해봐 니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민주당만 문제라고 생각해?? 난 둘 다 뿐만이 아닌 정치권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독재에서 민주로 정권이 넘어온 이후 우린 국회의원들이 일을 정말 잘한다는 인상을 받아본적이 없어 그리고 크게 관심도 없었지, 항상 언론은 각 언론사의 색깔에 맞춰서 색깔론을 펼치기에만 바빴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인 국민들은 좌우로, 지역으로 나뉘어서 싸우기 바빴어, 누구 하나 국회의원들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에 대해서 투표로서 명확히 심판한적이 없었어 그저 누가 잘못했다고 해서 정권이 교체가 되었지 정말 잘해서 정권이 교체가 된 적이 없었어, 누가 깨끗하니 더럽니를 따지고 있는 것 자체도 웃긴 게 우리나라 정치인들 대다수가 독일 같은 곳에 갔다고 하면 공천 자체도 불가능한 수준의 윤리 의식이 우리 사회에 아직도 팽배한데, 아직도 국민들은 그런 정치권에서 언론에서 던져준 개껌을 물고 띁기만 하는 존재가 된지 오래야 정치권을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투표 밖에 없는데 항상 좌우 구분만 하고 싸우는데 급급해서 그들이 던져주는 개껌만 물어뜯고 맹목적으로 당 자체만을 지지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상대당을 견제 해야한다고 생각 없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을 찍지 않으면 상대당을 견제할 수 없다는 생각 외엔 없어, 진짜 변화를 바라고 진짜 올바름을 바라는 것 이라면 그런 자극적인 보도에 흔들리고 색깔론과 우리당 니네당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되기 보다 다음 선거에서 진짜 일을 할만한 다른 후보를 찍고 제3 제4 제5당을 찍어야 하는데 항상 같은 선택만을 반복하지 그들이 주는 개껌따위에 정신이 팔려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매몰 되어 있으니 벌어지는 현상이지
난 법과 국가관 국방은 엄중한 보수주의고 경제 정치 등은 진보주의야, 난 전 국민 각계 각층 생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각계각층을 대변하고 소모적 논쟁이 아닌 정말 일을 열심히 하는 중도적 정치를 이뤘으면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거든 너는 단편적인 내용으로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기 전에 너 스스로가 가진 생각과 사상이 진심으로 최선의 정치권을 바라는 건지 단지 너의 생각과 다르다고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는건지 스스로 먼저 돌아보고 이야기 하길 바래
그리고 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 국가를 지키는 것과 군에 관련한 모든 사상교육 자체가 보수주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정훈이란 단어는 정치훈련이야 정훈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올바르게 사상 자체를 이해하게 사상 자체를 교육 하는거지 보수주의나 진보주의에 대해서 편향적으로 교육하는게 아니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가진 군의 견해는 그대로 전달하고, 사상관 자체를 심어주는 거지 어느 특정 사상만을 강조하는것이 아니라고
그리고 너도 정말 잘 아는척 하는데 언제 북침을 했냐 북한이 남침을 했지 언제 북침을 했냐, 용어 하나하나 부터도 정확하게 알고 이야기를 하렴 북침이란 용어는 북한이 퍼트린 용어교란전술의 일환인데 그렇게 사상관이 뛰어난 사람이 그정도 용어교란전술도 구분 못하고 그러면 안되지 않겠어??
그리고 내 대적관을 걱정하는것 같은데 난 항상 달라진적 없어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고 북한의 정치적 전술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 해서 강경하게 할 땐 강경하게 평화적 제스쳐는 북한이 알아서 기어서 얻어먹는 형태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작은 이슈들 지금 당장은 열을 내면서 정부 왜 저러냐 하면서 열받아 있겠지, 근데 곧 있으면 너의 기억 속에서 또 다른 이슈가 주입 되고 나면 또 다른 이슈에 다시 열을 내고 있을거야 사상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항상 이슈에 매몰되어서 똑같은 투표가 반복되는거야, 그래서 진보주의 보수주의 등 사상 자체와 민주주의에서 국민의 역할 자체를 교육하는 것이 정훈장교의 임무지 단순히 사상주입을 하는 것이 아니란거야
비판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주입식 세대의 교육환경을 이해한다. 이해는 하지만 늬들이 병X 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기득권층에 빌붙어서 떨어지는 콩꼬물 받아먹으면 현재만 사는 틀딱들이여...
미래의 후손과 나라를 좀 걱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