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1,669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예전 kt 위성 중국 매각사건 결말
+2
2
직원에게 휴식시간 안주고 일 시켰다가 5천만원 물어주게 된 사장
+4
3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4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5
5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주간베스트
+3
1
오늘자 작심발언 한 여자농구 감독
+4
2
공무원이 퇴사하고 헬트된 이유
+7
3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4
4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3
5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댓글베스트
+9
1
여름철 베레모 이해안된다고 글썼다가 난리난 군인부모님
+9
2
빵집 사장님이 만든 소금빵 원가표
+6
3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5
4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4
5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7
남편이 찐따같다며 이혼 해달라는 한녀
댓글
+
3
개
2025.03.17
3872
1
18656
여친 살해 의대생 부모 근황
댓글
+
5
개
2025.03.17
3398
0
18655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댓글
+
1
개
2025.03.17
3726
1
18654
요즘 교도소 근황 (feat.일 못 해먹겠다)
댓글
+
5
개
2025.03.17
3948
4
18653
"음식 장난, 중국 욕할 거 없다"…못난이 고구마라더니 썩은 거 왔다
댓글
+
2
개
2025.03.17
3246
2
18652
‘아시아 AI 허브’로 변모하는 일본
댓글
+
6
개
2025.03.17
3885
1
18651
한국이 미국에게 욕먹고 일본이 한국 옹호하는 상황
2025.03.17
3567
4
18650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댓글
+
2
개
2025.03.17
3335
2
18649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댓글
+
11
개
2025.03.16
7267
7
18648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댓글
+
10
개
2025.03.15
6705
2
18647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댓글
+
1
개
2025.03.15
6893
0
18646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2025.03.15
6489
8
18645
블라)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
+
3
개
2025.03.15
7460
7
18644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행복하다는 30대 남자
댓글
+
10
개
2025.03.15
6897
14
18643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댓글
+
1
개
2025.03.15
6236
1
18642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ㄷㄷ
댓글
+
2
개
2025.03.15
6459
2
게시판검색
RSS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