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샌다 04.25 20:48
a,b는 도의적 책임이 아니라 사기꾼이 지들끼리 통수치려다 일어난 살인사건일 뿐이다. 극단적선택이라고 미화하지말고  그냥 사기꾼간 배틀로얄 이라고 하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29 이승환 미국 여행 공문서위조 혐의 고발되자... "대환영" 댓글+3 2025.03.05 3912 7
18528 6조 건기식 약국 비중 4%인데... 다이소 출시에 반발, 왜? 댓글+2 2025.03.05 3372 0
18527 헌재, 다음주 윤석열 파면 여부 결정 유력 댓글+2 2025.03.05 3374 1
18526 빚 2억인데 한 달에 75만원 벌어요, 20대 몰려간 쇼핑몰 폐업 속… 댓글+1 2025.03.05 3759 0
18525 난리난 이수지 '대치맘' 영상... "조롱이라 생각 안해" 왜? 댓글+2 2025.03.05 3362 1
18524 금감원"삼부토건, 100억대 주가 조작 확인" 댓글+3 2025.03.05 2932 2
18523 댓글에서 분쟁 일어난 웹툰 장면 댓글+6 2025.03.05 3851 4
18522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 아버지 협박에 흉기로 찌른 여고생 2025.03.05 2937 0
18521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댓글+3 2025.03.05 3186 3
18520 윤석열, 군인들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다 2025.03.05 3067 5
18519 전광훈의 자유통일당, 사실상 교회 헌금으로 작년 총선 치렀다 2025.03.05 2706 2
18518 '기생충'의 나라가 어쩌다…"최악의 위기 처했다" 발칵 댓글+6 2025.03.05 3723 1
18517 대한민국은 극심한 취업난... 고학력자 청년 백수도 증가추세 댓글+2 2025.03.05 3036 2
18516 우크라이나 권력층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댓글+1 2025.03.05 3418 12
18515 길 가던 여성 '묻지마 살인' 30대 영장 청구…"사기 당해 돈 잃어… 댓글+1 2025.03.04 3280 2
18514 재산분할 무섭다 댓글+4 2025.03.04 401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