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가 군인들 등 치고 피빨아 먹을 때 한쪽에선..
군인이 자식 손자 라며 반갑게 맞아주고
군인 상품권 제공에
군인 시간에 맞춰 영화상영 시간 조정 까지 해주고
부대에서는 지역상품 팔아주려 애 쓰고
상생을 넘어 존중하고 아끼는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뉴스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42435
이전글 : 원전 자료 삭제 관련 실체
다음글 : LG 직원이 쓴 LG 스마트폰이 망한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상생모르니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