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줄도 연줄일텐데 기독교 신자들 표심을 잃는게 제일 무서운거 아닐까?
교회전면금지 들어가서 종교탄압으로 몰고가면 기독교인 표심 뺏어오기 딱좋은 시나리오니까 국민의 안전보다 표심를 더 신경쓴다고 보여짐
계속 미루다가 교회에서 한수접을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지고 표심잃을 상황이 아닐때 제제를 거는모습같음
특정 정권을 까려고 하는거 아니니까 오해는 마시고
국회의원 선거하는데 1만표 10만표를 쥐락펴략 하는 단체의 대표한테 미운털 박히는 선택하기가 쉽지 않죠.
MB 정권 시절 소망교회에서만 장차관, 국회의원이 10명이 넘었습니다. 그만큼 개신교는 정치권력에 많이 엮여있다는 소리입니다.
현 정치계도 크게 다를까요? 국회의원 중 무교라고 하는 사람도 지역구 종교단체에서 자유로운 사람 별로 없죠.
하다못해 유치원 원장들도 똘똘 뭉치니 선거철만 되면 좌우할꺼 없이 선심공약이 난무하는데
종교단체가 특히 정치색이 있는 종교단체는 실제로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교회는 탄압해도 될거같아
교회전면금지 들어가서 종교탄압으로 몰고가면 기독교인 표심 뺏어오기 딱좋은 시나리오니까 국민의 안전보다 표심를 더 신경쓴다고 보여짐
계속 미루다가 교회에서 한수접을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지고 표심잃을 상황이 아닐때 제제를 거는모습같음
국회의원 선거하는데 1만표 10만표를 쥐락펴략 하는 단체의 대표한테 미운털 박히는 선택하기가 쉽지 않죠.
MB 정권 시절 소망교회에서만 장차관, 국회의원이 10명이 넘었습니다. 그만큼 개신교는 정치권력에 많이 엮여있다는 소리입니다.
현 정치계도 크게 다를까요? 국회의원 중 무교라고 하는 사람도 지역구 종교단체에서 자유로운 사람 별로 없죠.
하다못해 유치원 원장들도 똘똘 뭉치니 선거철만 되면 좌우할꺼 없이 선심공약이 난무하는데
종교단체가 특히 정치색이 있는 종교단체는 실제로 영향력이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