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57339007
요약
1. 30살 산모가 제왕절개 후 질에서 출혈있음.
2. 의사가 기다려보자고 한 후 심해져서 대학병원감
3. 대학병원에서 '좀 더 일찍 왔어야지 왜 늦게왔냐?'
4. 심정지 3번 (6분) 왔고, 자궁적출까지 당함.
5. 보상해준다고 해놓고 법대로 해라 시전
6. + 내용 : 폐 기능 문제생기고, 혼자서 걷지도 못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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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는 산모 위급해서 간호사들이 콜 때리고 난리쳤지만 담당 여의사는 (또) '그 종교' 활동 성가대 반주 이 시랄한다고 씹음. 화룡정점으로 '그 종교' 활동 끝났다고 튀어온 게 아니라 "고생하시는 간호사님들 위해 커피 주문 받습니다" 이 시랄 시전.
낳긴 했지만 아기는 후유증으로 80여일만에 사망. 그 사이 징료기록 다 고쳐서 여의사 혐의 없음으로 종결.
대망의 클라이막스는 그 년의사가 산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스트레스 받게해 임신한 둘째도 유산.
진짜 그년은 길가다 벼락 안맞아 뒈지면 하느님이고 예수고 없음. 예수가 안하면 부처라도 벼락 때려죽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