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참사 사진중 제일 슬픈 사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튀르키예 지진 참사 사진중 제일 슬픈 사진
5,727
2023.02.08 13:2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집 팔고 지옥같은 생활 보낸 50대
다음글 :
현재 심각한 서울시 노인인구 숫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탕수육대짜
2023.02.08 13:24
211.♡.188.202
신고
아.. ㅜㅜ
아.. ㅜㅜ
불룩불룩
2023.02.08 13:31
223.♡.190.70
신고
하………
하………
롤롤롤롤롤롤
2023.02.08 14:03
112.♡.140.145
신고
ㅠㅠ..
ㅠㅠ..
오오미
2023.02.08 14:10
223.♡.48.28
신고
ㅠㅠㅠ
ㅠㅠㅠ
낭만목수
2023.02.08 14:58
106.♡.142.147
신고
ㅜㅜ...
ㅜㅜ...
희댕
2023.02.08 18:17
175.♡.35.68
신고
튀르키에 힘내세요 ㅠㅠ
튀르키에 힘내세요 ㅠㅠ
케세라세라
2023.02.08 20:02
211.♡.117.75
신고
........................
........................
느헉
2023.02.08 20:22
14.♡.68.155
신고
보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보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오지게좋아여
2023.02.09 00:34
220.♡.96.9
신고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종교인들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종교인들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현재 난리난 미미미누 유튜브 일반인 출연자
2
2형 당뇨 환자가 말하는 당뇨 초기증상
3
서울 직장인 연봉 현실
주간베스트
+17
1
쿠팡사태 진행상황
+3
2
박나래가 진짜 악질중에 악질인 이유(펌)
+6
3
쿠팡이 집중포화 받는 가운데 혼자서 기사 쓰고있는 기자
+3
4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11
5
홈플러스 불매하고 쿠팡 불매하면 뭐 이용할건데? ㅋㅋㅋ
댓글베스트
+9
1
현재 난리난 청량리 분쟁
+6
2
쿠팡이 집중포화 받는 가운데 혼자서 기사 쓰고있는 기자
+5
3
쿠팡 해명 짤버전
+3
4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2
5
박명수, "영화관에 안 오는 이유는 영화가 재미없어서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70
검찰의 말장난
댓글
+
6
개
2021.11.20 07:44
6577
8
4669
1년6개월만에 다 녹슨 GV80
댓글
+
11
개
2021.11.20 07:38
7627
3
4668
오징어 게임 사실상 우승자
2021.11.20 07:25
7919
2
4667
오해를 풀고싶어 시청자와 싸우는 연예인
댓글
+
2
개
2021.11.20 07:23
7188
4
4666
MCU 앤드게임 억지연출
댓글
+
10
개
2021.11.20 07:18
6875
3
4665
중고나라 사기범 참교육한 웃대인 후기
댓글
+
4
개
2021.11.20 07:18
6403
3
4664
유럽참깨가 제 발 저린다.
댓글
+
3
개
2021.11.20 07:15
6645
3
4663
평화를 사랑한다는 중국인과 일본인
댓글
+
5
개
2021.11.20 07:14
5665
3
4662
사탄도 울고 갈 6수생 탈주 디시 반응
댓글
+
1
개
2021.11.20 07:11
6933
4
4661
미군 기밀도서에서 대마도 한국섬으로 분류
댓글
+
2
개
2021.11.19 22:14
7315
7
4660
"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
댓글
+
6
개
2021.11.19 19:05
7197
10
4659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학교 직원을 미성년자 강간 및 …
댓글
+
2
개
2021.11.19 17:49
7281
2
4658
김건모 근황
댓글
+
3
개
2021.11.19 17:32
8237
10
4657
"시계가 없어요" 울먹이는 수험생…여경이 함께 달렸다는 기사의 댓글
댓글
+
14
개
2021.11.19 07:08
8365
9
4656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댓글
+
7
개
2021.11.19 07:06
8185
8
4655
흉기난동범 보고 도망간 여경 때문에 중상입은 피해자 상태
댓글
+
13
개
2021.11.19 07:04
7866
22
게시판검색
RSS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