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200회 성폭행 아버지

친딸 200회 성폭행 아버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3&aid=0010570413&rankingType=RANKING


부인과 이혼하고 두딸을 양육하던 A씨는

자신의 두 딸을 200회 가량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둘째 딸을 틈만나면 자신의 방으로 불러 반항을 억압하고 강제로 성폭행 함


큰딸도 성폭행 하려 했으나 강한 반항으로 미수에 그침


피해사실은 둘째 딸의 일기장에 적혀있었음


A씨와 변호인 측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두 딸과 합의를 진행중이지만

재판장은 변호인에게 "합의가 양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느냐"라고 의문을 표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교황둘 2021.06.25 13:12
ㅡㅡ
스카이워커88 2021.06.25 18:44
완전 인간 쓰레기네
부국잉 2021.06.27 00:49
그런데 우리나라 법원은 합의가 굉장히 영향을 줍니다.
판사분이 그걸 모르실 리는 없죠.
자기야 중형을 때린다 치더라도 상급심으로 갈수록 합의라는 사실이 있으면 감형의 사유로 작용 합니다.
그러니 법에 딱 때려 박아야 해요.  합의는 감형사유가 아니다. 라고.

참고로 최근 유명인의 사례로
버닝선에서 파생된 사건으로 정준영 최종훈등이 연관된 사건에서
최종훈은 판결전 합의할 시간을 요청하여 법원이 이를 허 하였고
최는 합의를 이루어 5년에서 2년6월로 감형
정은 합의를 이루지 못해 6년에서 5년 감형되었을 뿐.

이러한 사례를 볼때 합의는 형량판결에 있어 매우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60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주요 내용 댓글+29 2021.07.01 10:40 7950 23
2759 오늘부터 백신접종자 실외 노마스크 가능 댓글+2 2021.07.01 10:12 7100 1
2758 "편의점에서 접근금지 당했습니다..." 댓글+7 2021.07.01 10:09 8072 9
2757 독서실 최강 빌런 댓글+2 2021.07.01 10:04 8156 2
2756 前 공군 간부 "성범죄 피해자, 사람으로 보지 말라" 댓글+4 2021.07.01 10:01 6833 4
2755 헤이즈가 돈벌어서 한 일 댓글+5 2021.07.01 09:59 7449 5
2754 여 군무원 성희롱으로 조사받던 육군 간부 숨진채 발견 댓글+5 2021.07.01 09:47 7333 6
2753 여교사와 결혼한 평범한 남자의 최후 댓글+14 2021.07.01 09:30 9177 13
2752 배달 4분 늦었다고 욕설 수위 ㄷㄷ 댓글+11 2021.07.01 09:28 6485 3
2751 29살 애국자가 순직했습니다. 댓글+5 2021.07.01 09:27 7671 8
2750 황당한 항공 사고 댓글+2 2021.07.01 09:26 7118 0
2749 삼성 갤럭시북프로360 한달체험 반납거부 논란 댓글+1 2021.07.01 09:25 7137 3
2748 여성시대에서 난리난 SKT 텔레마케터 댓글+3 2021.07.01 09:18 6970 4
2747 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댓글+13 2021.07.01 09:17 6420 10
2746 평생 살던 홍콩을 서둘러 탈출하는 홍콩인들 근황 댓글+4 2021.07.01 08:51 6202 2
2745 공군서 실탄 '140발' 행방불명 댓글+11 2021.06.30 20:11 69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