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1838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2명이 국군대전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세종 금남면에 있는 육군 32사단 신병훈련장에서 수류탄투척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해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ㅠㅠ...
아..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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