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학폭 논란에 대해 배구갤러리에 올라온 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다영 학폭 논란에 대해 배구갤러리에 올라온 글
6,646
2021.02.11 12:54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정리하면 김연경은 여지껏 이랬던 거냐?
다음글 :
동양인 차별 반대한 팝가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애드아스트라
2021.02.11 13:25
219.♡.45.184
신고
배구계에서 학교다닐때부터 유명한 자매라더만, 쟤들 엄마가 배구계에서 끗발이 세서, 학교 다닐때부터 애들 괴롭히고 그래도 다 커버쳐주고, 인성 개차반이라서 배구한 사람들은 아무도 쟤들 자매가 계속 잘나갈거라고 생각 안했다고 함. 언젠간 터진다고 다들 그랬다는데. 김연경이 쟤들이 팀 분위기 작살내니깐 선배로써 군기좀 잡으려고 했는데 반발하고 쇼하다가 지들이 지들 발등 찍은거지. 쟤들 오죽하면 감독한테 이모라고 불렀다잖아 공사구분 못하고.
배구계에서 학교다닐때부터 유명한 자매라더만, 쟤들 엄마가 배구계에서 끗발이 세서, 학교 다닐때부터 애들 괴롭히고 그래도 다 커버쳐주고, 인성 개차반이라서 배구한 사람들은 아무도 쟤들 자매가 계속 잘나갈거라고 생각 안했다고 함. 언젠간 터진다고 다들 그랬다는데. 김연경이 쟤들이 팀 분위기 작살내니깐 선배로써 군기좀 잡으려고 했는데 반발하고 쇼하다가 지들이 지들 발등 찍은거지. 쟤들 오죽하면 감독한테 이모라고 불렀다잖아 공사구분 못하고.
돌격의버팔로
2021.02.17 11:52
211.♡.118.178
신고
[
@
애드아스트라]
감독이 쌍둥이 엄마친구임
감독이 쌍둥이 엄마친구임
갲도동
2021.02.11 17:52
39.♡.211.182
신고
그냥 뇌피셜로 찌끄려놨네
그냥 뇌피셜로 찌끄려놨네
정센
2021.02.17 02:12
61.♡.135.217
신고
엄마가 88년 배구여자 국가대표였고 아버지가 86년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 그 누구보다 배구계, 체육계를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인맥도 많은 사람이었겠지 피해자들이 했던 이야기 쌍둥이들이 항상 부모한테 일러서 부모가 자주 학교에 영향력 행사하는 바람에 집합도 많았고 아무도 못건드렸다고 이래저래 쌍둥이들도 인정 했고 그런 상황에 내용상 뇌피셜이랄만한게 있나 ..
엄마가 88년 배구여자 국가대표였고 아버지가 86년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 그 누구보다 배구계, 체육계를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인맥도 많은 사람이었겠지 피해자들이 했던 이야기 쌍둥이들이 항상 부모한테 일러서 부모가 자주 학교에 영향력 행사하는 바람에 집합도 많았고 아무도 못건드렸다고 이래저래 쌍둥이들도 인정 했고 그런 상황에 내용상 뇌피셜이랄만한게 있나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공기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6
2
동덕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동덕여대 분위기
+3
3
검찰, 김 여사가 명태균에 준 돈봉투 사진 확보
4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 중학교 동문도 포함
+3
5
아파트에 올인한 부산시 근황
주간베스트
+17
1
러시아하고 사업만 하면 대박나는 대한민국
+7
2
상담 선생 선동에 넘어간 여학생이 남교사 무고로 찌른 사건
+4
3
일론 머스크의 큰그림
+3
4
FC2 창업자 체포
+9
5
임형준 “주연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대중이 평가해야”
댓글베스트
+7
1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7
2
노인네들 태극기 집회 근황
+7
3
"친구 남편 초대했다가 '성추행'에 '불법 촬영'까지 당했다"
+6
4
일본 야당 대표 불륜터짐
+6
5
동덕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동덕여대 분위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10
유아인 청룡 남우주연상 수상소감
2021.02.13 12:30
5351
6
609
김연경 이다영 갈등 사건 하나씩 맞춰지는 퍼즐
댓글
+
3
개
2021.02.13 12:07
6016
5
608
28살 대기업 현대자동차 직원의 생각
댓글
+
11
개
2021.02.13 12:03
5950
7
607
유플러스 납치 광고 관련
댓글
+
6
개
2021.02.12 22:18
6407
3
606
테슬라 보조금 지원 가능
댓글
+
4
개
2021.02.12 14:23
5932
6
605
K-드라마에 중국 묻은 ‘여신강림’
댓글
+
5
개
2021.02.12 13:35
6865
3
604
김연경이 저격 당한 때 올린 sns 글
댓글
+
4
개
2021.02.12 13:23
6372
8
603
윤희숙 "이재명, 나랏일이 정치쇼냐…조달청 폭리 근거대라"
댓글
+
4
개
2021.02.12 13:20
5738
14
602
국내 배양육 근황
댓글
+
7
개
2021.02.12 13:16
5908
7
601
예측을 훨씬 빗아간 대한민국 출산율
댓글
+
3
개
2021.02.12 13:15
5537
5
600
남자 얼굴만 보고 사귄 판녀의 최후
댓글
+
18
개
2021.02.12 12:46
6964
8
599
주식 모르는 와이프의 수익률
댓글
+
9
개
2021.02.12 12:39
6108
6
598
친한 언니 고3 아들과 관계한 가정주부
댓글
+
2
개
2021.02.12 12:37
6117
3
597
장애인 지하철 시위 욕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18
개
2021.02.12 12:24
4772
11
596
투표에 부치면 무조건 지는 형
댓글
+
3
개
2021.02.12 11:57
4936
2
595
배달의 민족 일본진출
댓글
+
5
개
2021.02.11 15:13
6487
5
게시판검색
RSS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