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면화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무인양품

신장 면화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무인양품



https://world.huanqiu.com/article/42Rmh3NFGP6


중국쪽 인터뷰 기사


 


 



 

한국 무인양품 제품설명


 


유니클로등 일본 12개 기업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 강제 노동 참여가 확인된 중국 기업과

거래안하겠다고 하는 마당에 무인양품은 계속 쓰겠다고 중국언론과 인터뷰함 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4.01 00:59
일본의 극우와 중국의 공산당은 데칼코마니.
중국 공산당이 추구한 일당독재의 모델이 일본의 자민당이었으니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1 못생기고 결혼 못하는 여자에게 팩트 날리는 언냐 댓글+6 2021.04.02 11:44 6910 9
1300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에 30억 손배소 댓글+3 2021.04.02 11:36 6214 2
1299 참공익 댓글+5 2021.04.02 09:36 6674 2
1298 고전)딸이 왕따를 당해 학교에 조폭을 대동한 아빠 댓글+6 2021.04.02 09:33 7240 12
1297 1969년. 백인 방송인이 흑인경찰관에게 제안한 것. 댓글+9 2021.04.02 09:16 6052 6
1296 남이 아플때 바라보지 않으면, 자신이 아플땐 댓글+2 2021.04.02 09:13 6177 2
1295 인터넷 애국자들에게 고통받는 유튜버 댓글+5 2021.04.02 09:12 6096 3
1294 한국 10대 남자 이미지 댓글+8 2021.04.02 08:57 6361 5
1293 오늘자 ㅁㅊ년 클라스 댓글+2 2021.04.01 23:16 10384 5
1292 ??? 임대료를 9%나 올렸다고??? 댓글+25 2021.04.01 19:22 6904 7
1291 "백신 맞은 사람들은 1년안에 전부 죽습니다".news 댓글+4 2021.04.01 11:11 7858 13
1290 경찰서에서 악플러 잡았다 연락 온 김희철 댓글+4 2021.04.01 10:01 7822 12
1289 ‘육퇴 후 한잔' 증가 댓글+7 2021.04.01 09:33 7317 5
1288 서울시장 마이너 후보 토론회 대환장파티 댓글+18 2021.04.01 09:14 6464 5
1287 주의) 도둑으로부터 차를 지키려는 남자 결국 사망 댓글+4 2021.03.31 22:56 8316 4
1286 세모녀 살인 사건 지인이라는 사람 글 2021.03.31 22:53 67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