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생활 하면서 범인을 쏴죽이고 싶었던 순간

베스트

형사 생활 하면서 범인을 쏴죽이고 싶었던 순간








 2

이전글 : 아직도 상황파악 못한 배구협회

다음글 : 과거와 비교가 안된다는 요즘 학교폭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plus 2021.02.18 22:08
신고
비질란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8 중국 조선족근황 댓글+9개 2021.02.17 20:28 7120 0
667 백신특수주사기 미국FDA 정식승인 2021.02.17 16:28 7022 5
666 이주혁 의사 - 엘리트들이 민주당과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 댓글+24개 2021.02.17 16:27 5363 13
665 프로야구가 학폭 논란에서 자유로운 이유 댓글+1개 2021.02.17 11:18 7575 11
664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식 역대급 하객 댓글+8개 2021.02.17 11:15 8317 18
663 이재영·이다영 덕분에 살아난 기업 댓글+13개 2021.02.17 11:13 6695 6
662 현재 난리난 인스타계정.insta 댓글+2개 2021.02.17 11:12 7488 4
661 부품 쌔빈거 자랑하다 걸린 공업사 댓글+4개 2021.02.17 11:08 6055 9
660 정말 당황스럽고 손이 떨리네요 댓글+17개 2021.02.17 11:05 5649 5
659 약스압)오늘자 해외주식 사건 댓글+6개 2021.02.17 10:59 7356 7
658 아이유 학폭당한썰 댓글+2개 2021.02.17 10:53 5979 4
657 제주도 모 호텔에서 알몸 노출당한 사람 댓글+1개 2021.02.17 10:33 6248 2
656 교촌치킨 근황 댓글+4개 2021.02.17 10:07 6468 6
655 16일,이재명 "사립학교부터 채용비리 없애기 시작" 댓글+5개 2021.02.17 10:00 4494 5
654 중국인민망에 새해인사하는 청와대 및 여당인사들 댓글+30개 2021.02.16 22:43 5387 1
653 중학생 제자 성폭행 한 유부녀교사 징역 3년 댓글+4개 2021.02.16 13:11 582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