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세라]
요즘 중국이 이상한 소리를 해대면서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를 동일시해서 그런데 예전에, 중국이 ㅈㄹ하기 전부터 중국어로 김치는 파오차이라고 불렀어요. 그니까, 중국어로 김치가 파오차이기 때문에 쟤네들 한테는, 중국어 쓰는 애들한테는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부르는게 맞다는거에요.
요즘들어 그것들이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말씀하신것처럼 김치를 외국어로도 김치라고 부르자는건 아니지 않은가요. 서양권 국가들처럼 김치라는 개념이 없었던거면 모를까... 바로 옆나라에 그런 개념이 없는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부를거는 한국어로 부르고 적당히 외국어로 부를거는 외국어로 부르는게 좋다는거죠.
요즘들어 그것들이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말씀하신것처럼 김치를 외국어로도 김치라고 부르자는건 아니지 않은가요. 서양권 국가들처럼 김치라는 개념이 없었던거면 모를까... 바로 옆나라에 그런 개념이 없는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부를거는 한국어로 부르고 적당히 외국어로 부를거는 외국어로 부르는게 좋다는거죠.
불편하거나 살짝 거슬리는 정도지 저게 화날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