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교 과대표 사과문

모 대학교 과대표 사과문




 


<반대표 공지문>


안녕하세요. 4학년 반대표입니다.

먼저 미흡한 공지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을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한 이유나 변명을 하기에는 반대표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고 당연히 제대로 행하였어야하는 의무였기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하게 공지를 확인하여 해당학년에게 전달되는 공지가 빠짐없이 빠른 시간내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3줄요약

-조교가 빅5 병원중 하나인 아산병원 채용공고를 과단톡에 올리라고 함.

-과대는 그 정보를 알리지 않고 본인만 지원함

-사과문 하나만 올리고 대응x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2.12.06 02:57
공지가 뭐가 미흡해서 사과하니, 뭔 공지를 해야 미흡한지 아닌지 알거아냐. 떡잎부터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
luj119 2022.12.06 07:43
뒷통수 조심해야 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64 대만이 중국하고 전쟁하면 노리고 있는 한 곳 댓글+9 2021.09.20 08:19 6781 8
3863 길 한복판 돌멩이로 '골프 연습'하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유리창 다 … 댓글+1 2021.09.20 08:17 7493 4
3862 당분간 글 안올라오나요? 댓글+3 2021.09.19 20:00 10145 3
3861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음주운전.경찰 폭행혐의로 체포 댓글+9 2021.09.19 19:44 7180 10
3860 루머 퍼뜨리다 ㅈ된 여시언냐 댓글+6 2021.09.19 09:36 11337 18
3859 여자들이 폰을 더 자주 떨어트리는 이유 댓글+14 2021.09.19 09:35 9528 5
3858 갤럭시 z플립3 쓰는 유저들에게 슬슬 나오는 안좋은 반응들 댓글+26 2021.09.19 09:35 9129 12
3857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 댓글+9 2021.09.19 09:33 8674 5
3856 캣맘과의 싸움에서 쾌거를 거둔 사람 댓글+13 2021.09.19 09:31 8032 12
3855 “넷플릭스 왜 이러나” 가족 연휴에 ‘청불’ 드라마? 댓글+7 2021.09.19 09:29 8415 6
3854 “능력껏 군대 뺐어야지”… 막말한 女소대장 댓글+1 2021.09.19 09:28 7576 4
3853 오만곳 문어발 걸친 카카오도 넘지않은 선 댓글+1 2021.09.19 09:27 12085 9
3852 기안에게 하차 안하냐고 꼽주는거 같은 제작진과 출연진 댓글+5 2021.09.19 09:26 9651 17
3851 무단횡단하던 10살 아이 차로 친 50대 운전자 항소심도 무죄 2021.09.19 09:25 7782 10
3850 삼성 스마트폰 내부비리 폭로한 직원 댓글+4 2021.09.19 09:23 8631 14
3849 김포공항 근황 댓글+4 2021.09.19 09:22 71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