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건수 1만건이 넘는 회사 중에서 지난해 상반기에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흥국생명 (1.63%)이었다. 총 1만3595건 중 228건이 지급되지 않았다. NH농협생명이 1.35%(4만4073건 중 597건), 삼성생명이 1.31%(13만8732건 중 1811건), 한화생명이 1.06%(5만1647건 중 548건)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생명 으로 1811건이었다. 이어 라이나생명(1066건), 교보생명(670건) 순이었다. 총 청구건수는 라이나생명이 21만2177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삼성생명(13만8732건), 교보생명(7만6158건), 한화생명(5만1647건) 순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7080607149
부지급률 1위 흥국생명
부지급 건수1위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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