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들이 정착하기 시작하는 중국 광저우

흑형들이 정착하기 시작하는 중국 광저우


 

아프리카와 교류가 가장 많은 도시 광저우


중국당국 추산으로 최소 30만명 이상의 흑인들이 거주하는것으로 예상중


그러나 합법적인 거주인원은 1.1만명


나머지 인원들은 불체자들인데 슬슬 사회에 스며들어


불체자 2세들이 대거 생기고 그들이 사회에서 아무런 교육이나 보호를 못받자


슬슬 범죄랑 연결되려한다고 함


코로나핑계로 제법 많이 추방했다고는 하나


아직도 광저우 Blacked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aept 2022.09.15 22:59
blacked.com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22 프랑스, 벨기에에 가려진 또다른 유럽의 쓰레기국가 댓글+2 2021.12.02 13:17 7096 3
4821 넷플릭스 지옥 근황 댓글+5 2021.12.02 13:11 7297 2
4820 이상민 빚 근황 댓글+7 2021.12.02 13:10 6758 1
4819 오미크론 목사부부 접촉자 숨기다가 나중에 털어놔 댓글+4 2021.12.02 13:05 6359 5
4818 화천대유, 고발사주 사건근황 댓글+5 2021.12.02 12:08 6543 3
4817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 사람 있다더라" 댓글+31 2021.12.01 22:46 8691 10
4816 "아줌마 군단 12명이 5잔"…손님 얼굴·이름 공개한 카페 점장 논란 댓글+16 2021.12.01 14:22 9204 4
4815 고객 예금서 수천만원 인출하고 극단적 선택한 직원 댓글+5 2021.12.01 14:08 7008 4
4814 노력하지 않을이유 - feat. 흙수저 댓글+15 2021.12.01 12:28 8152 12
4813 코레일 신규직원의 일과(feat. 조리6급) 댓글+3 2021.12.01 12:28 7152 1
4812 요즘 방송국 거리두기 근황 댓글+9 2021.12.01 12:22 7706 9
4811 의외로 따거인 중국인 댓글+4 2021.12.01 12:18 7603 5
4810 인천 여경 해임.gisa 댓글+5 2021.12.01 12:07 7534 0
4809 명품 계급도 근황 댓글+5 2021.12.01 12:00 7869 4
4808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속상했다” 첫 심경고백.… 댓글+11 2021.12.01 11:59 7681 2
4807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댓글+6 2021.12.01 11:58 741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