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1,663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2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3
송하윤 학폭’ 피해자 “놀이터서 90분간 뺨 맞아” (‘궁금한 이야기 Y’)
+2
4
여름철 베레모 이해안된다고 글썼다가 난리난 군인부모님
5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주간베스트
+3
1
오늘자 작심발언 한 여자농구 감독
+4
2
공무원이 퇴사하고 헬트된 이유
+7
3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11
4
40대 아저씨가 본 러닝 크루
+3
5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댓글베스트
+11
1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마비
+7
2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6
3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3
4
“하루 한명도 안 온다” PC방 3000개 줄폐업
+3
5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79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
댓글
+
1
개
2025.03.19
3626
0
18678
발달장애인에 접근...22명에 4억 가로채 도박에 날린 20대
2025.03.19
3097
0
18677
K컬처 근황
댓글
+
1
개
2025.03.19
4198
1
18676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만기 출소…이태원 레스토랑 운영
댓글
+
5
개
2025.03.18
6075
3
18675
보배드림) "도둑놈이라고 박제를 당했습니다."
댓글
+
2
개
2025.03.18
7495
3
18674
안녕하세요? 청소하는 아줌마에요.
댓글
+
8
개
2025.03.18
6772
9
18673
집단 마약 투약 혐의, BJ 세야 징역 6년 구형
댓글
+
2
개
2025.03.18
6632
1
18672
과학기술 근황... '생각 변환칩' 발명
댓글
+
3
개
2025.03.18
6101
2
18671
관세가 뭔지 모르는 백악관 대변인
댓글
+
76
개
2025.03.18
6975
8
18670
의대교수들 “의사면허 하나로 대접 원해”…복귀 거부 전공의 질타
댓글
+
4
개
2025.03.18
5734
1
18669
소개팅 앱으로 만난 썸녀에 돈 빌려줬다가... 수천만원 먹튀
댓글
+
2
개
2025.03.18
4053
2
18668
심우정,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는 포기, 검 특활비는 항고
댓글
+
1
개
2025.03.18
3541
4
18667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
댓글
+
5
개
2025.03.18
4383
1
18666
일용직 시장 몰락 진행, 한국 사회 안전망 붕괴 시그널
2025.03.18
4405
1
18665
대구 자영업 폐업률 1위 달성
댓글
+
10
개
2025.03.18
4457
0
18664
기사) 백종원은 ‘어떻게’ 우상에서 빌런이 됐나
댓글
+
6
개
2025.03.17
5809
2
게시판검색
RSS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