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 직업의식을 보며 떠오른 인물

최근 경찰 직업의식을 보며 떠오른 인물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투파파 2021.11.26 08:46
맞는 말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 가를 강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분들로 인해 돌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맡은 일을 하면 잘 돌아갈 꺼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보다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얼마 전 소록도에서 나병 환자들 돌보시다
귀국하신 수녀님들이 생각나네요.
누룩 2021.11.26 14:31
깅릉 지나다니는 일반 시밐들도 불타는 차 안에서 사람을 구하고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나라다. 요즘 뉴스에나오는 경찰은 대체 어디서 나온것들인가 싶다
신선우유 2021.11.26 16:11
[@누룩] 멀쩡한 경찰은 뉴스에 안나오는 거죠.. 대부분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뉴스에 나오는 비율이 너무 높은건 정책의 문제가 아닐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19 오미크론 목사부부 접촉자 숨기다가 나중에 털어놔 댓글+4 2021.12.02 13:05 6332 5
4818 화천대유, 고발사주 사건근황 댓글+5 2021.12.02 12:08 6512 3
4817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 사람 있다더라" 댓글+31 2021.12.01 22:46 8638 10
4816 "아줌마 군단 12명이 5잔"…손님 얼굴·이름 공개한 카페 점장 논란 댓글+16 2021.12.01 14:22 9029 4
4815 고객 예금서 수천만원 인출하고 극단적 선택한 직원 댓글+5 2021.12.01 14:08 6981 4
4814 노력하지 않을이유 - feat. 흙수저 댓글+15 2021.12.01 12:28 8128 12
4813 코레일 신규직원의 일과(feat. 조리6급) 댓글+3 2021.12.01 12:28 7129 1
4812 요즘 방송국 거리두기 근황 댓글+9 2021.12.01 12:22 7669 9
4811 의외로 따거인 중국인 댓글+4 2021.12.01 12:18 7564 5
4810 인천 여경 해임.gisa 댓글+5 2021.12.01 12:07 7509 0
4809 명품 계급도 근황 댓글+5 2021.12.01 12:00 7853 4
4808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속상했다” 첫 심경고백.… 댓글+11 2021.12.01 11:59 7635 2
4807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댓글+6 2021.12.01 11:58 7378 3
4806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 개통 2021.12.01 11:56 6652 0
4805 신도시 교사의 고민 댓글+6 2021.12.01 11:50 6922 6
4804 LH이어 국세청, 내부정보로 '대출쇼핑' 댓글+1 2021.12.01 11:43 613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