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현 정부 망하라는건, 정책, 정치 말아먹어서 국민으로부터 집권한 정부가 욕먹기를 바라는거겠죠.
그러면 반대로. 국민은 왜 정권을 욕하겠습니까?
가장 단순하게, 살기 힘들어졌으니까, 민생이 불안정해 졌으니까 이겠죠. 입법을 거지같이해서 살기 더 팍팍해 졌으니까 겠죠.
정부가 정치가 망하는것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 등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정말 모든게 분안정해집니다. 이는 단순히 내수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나아가 국가신용도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부, 정치, 정책, 경제, 사회, 민생, 생활, 복지 뭐 모든게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마치 여러 요소들이 혈관 하나로 혈액을 서로 주고받는거와 같아요. 어느하나가 썩어서 고름이 차면, 그 고름은 혈관을 타고 모든 곳에 퍼질겁니다.
어느하나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수가 없는 개념입니다.
대한민국은 실체가 있는 하나의 물체가 아니라 각각의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집합체인거죠.. 그것도 결합력과 연관성이 매우 높고 복잡하게 얽힌..
진정 우리나라가 망하길 바라는거랑 본 취지는 다를지언정,
현 정부 망해라. 라는 곧 대한민국 망해라. 로 직결되는 주문과 같습니다.
고로 “현 정부 망해라”라는 말은 어느 정권이 들어서던
쉬이 여겨 입에 가볍게 오르고 내뱉을 말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우매하다고 자인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런 언행을 하는 인사가 있거나, 주변인이 있으면
조심히.. 부지런히 멀리 하시면 됩니다.
옛 조상들은 저런 망령된 말이나 내뱉으라고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키신게 아니거든요..
최소한의 개념은 갖고 살아야 남에게도, 희생하신 모든분들께도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죄송스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캬캬캬캬캬이이이]
마지막에 '현정부 망해라'가 '우리나라 망해라'와 다름이 없다는 말이 같다고 하는 결론이 앞에 길~게 적은 말과 연결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님도 분명히 연관성이 높다.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해놓고. 왜 결론은 '같다' 인가요?
상호 영향은 있겠지만. 같지는 않죠 엄연히 다르죠.
왜냐하면 지금 야당(보수)만 현정권 망해라 한게 아니거든요?
현 여당도 과거 야당일때 지금 야당만 안했을까요?
그래도 나라 안 망했거든요.
하나의 예를 달자면 현정권 망해라 하면서 박근혜정권 탄핵했죠
대통령 탄핵은 님 의견대로 정부, 정치, 정책, 경제, 사회, 민생, 생활, 복지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는 대사건이었죠.
그래서 보수 정권은 망했는데. 나라가 망하던가요?
정권이 몰락한다고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주변에 본인 생각 이야기하면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타인을 '우매하다'고 비아냥대는 사람을 멀리할 생각입니다.
본인의 생각을 주고 받는 글에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인간관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을 멀리할 생각입니다.
[@strategy]
정권이 몰락한다고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방향이 같다는 거죠.. 무조건 동일하다는게 아니라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몰락하는 과정에 국민들이 그 고통을 다 떠안을 뿐이죠..
어느정권이던. 망하면 어쩔수 없이 우리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 이말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오히려 국익보다 특정인을 위해서 권리남용을 하다 결국엔 망했죠.. 그 망하는 과정에서 일례로 여러 예술인과 기업은 고통을 보았고, 탄핵과정 중 국민은 분열되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다 고통입니다..
결국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시키는 ‘정부 망함’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어떤 정치성향의 정부던,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게 맞죠.. 망하는 사건 자체가 발생하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면요..
상대방이 망해서 정권을 거머쥐는것보다 상대방보다 월등한 정책를 마련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 집권하는게 바람직한 여야의 경쟁구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몰락을 바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 더욱 생각하는거구요..
비아냥조로 말씀드린건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인간관계에 참견하겠다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여야 할거없이 우리나라를 가볍게 여기는, 단편적인 생각과 언행을 하는 정치인사, 주변인을 멀리하시라는 보편타당한 말로 말씀드렸던 것 입니다.. 그런 사람들로인해 사회가 더욱 날이서고, 시야가 흐려지기에..
제 표현이 서툴고 작문력이 부족하여 생긴 오해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나라망하게하기 대회를 한다치면 틀린 말일 수 있지.
근데 누가 그런식으로 따지겠어ㅋㅋ결과를 봐야지.
나라가 망하던 말던 사실 ㅈ도 상관없음.
자리뺏기고 나라는 잘돌아가고 돈 벌 궁리가 없으니 어거지를 쓰는거자네.
다리뻗고 누울 자리가 생길 때까지 나라를 조지는 거임.
근데 그 과정이 딱 과거 친일행적과 ㅈㄴ유사함.
누구로부터 배웠을까??
현재 정권을 넘겨준 상황에서 반대진영을 향해 소위 '망해라'하고 기원하는거랑
우리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건 다른 건데.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도 보수 진영에서 우리나라 망하길 바랬을까??
그러면 반대로. 국민은 왜 정권을 욕하겠습니까?
가장 단순하게, 살기 힘들어졌으니까, 민생이 불안정해 졌으니까 이겠죠. 입법을 거지같이해서 살기 더 팍팍해 졌으니까 겠죠.
정부가 정치가 망하는것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 등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정말 모든게 분안정해집니다. 이는 단순히 내수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나아가 국가신용도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부, 정치, 정책, 경제, 사회, 민생, 생활, 복지 뭐 모든게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마치 여러 요소들이 혈관 하나로 혈액을 서로 주고받는거와 같아요. 어느하나가 썩어서 고름이 차면, 그 고름은 혈관을 타고 모든 곳에 퍼질겁니다.
어느하나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수가 없는 개념입니다.
대한민국은 실체가 있는 하나의 물체가 아니라 각각의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집합체인거죠.. 그것도 결합력과 연관성이 매우 높고 복잡하게 얽힌..
진정 우리나라가 망하길 바라는거랑 본 취지는 다를지언정,
현 정부 망해라. 라는 곧 대한민국 망해라. 로 직결되는 주문과 같습니다.
고로 “현 정부 망해라”라는 말은 어느 정권이 들어서던
쉬이 여겨 입에 가볍게 오르고 내뱉을 말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우매하다고 자인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런 언행을 하는 인사가 있거나, 주변인이 있으면
조심히.. 부지런히 멀리 하시면 됩니다.
옛 조상들은 저런 망령된 말이나 내뱉으라고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키신게 아니거든요..
최소한의 개념은 갖고 살아야 남에게도, 희생하신 모든분들께도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죄송스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말이 길었습니다..
님도 분명히 연관성이 높다.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해놓고. 왜 결론은 '같다' 인가요?
상호 영향은 있겠지만. 같지는 않죠 엄연히 다르죠.
왜냐하면 지금 야당(보수)만 현정권 망해라 한게 아니거든요?
현 여당도 과거 야당일때 지금 야당만 안했을까요?
그래도 나라 안 망했거든요.
하나의 예를 달자면 현정권 망해라 하면서 박근혜정권 탄핵했죠
대통령 탄핵은 님 의견대로 정부, 정치, 정책, 경제, 사회, 민생, 생활, 복지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는 대사건이었죠.
그래서 보수 정권은 망했는데. 나라가 망하던가요?
정권이 몰락한다고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주변에 본인 생각 이야기하면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타인을 '우매하다'고 비아냥대는 사람을 멀리할 생각입니다.
본인의 생각을 주고 받는 글에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인간관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을 멀리할 생각입니다.
말이 길었네요.
몰락하는 과정에 국민들이 그 고통을 다 떠안을 뿐이죠..
어느정권이던. 망하면 어쩔수 없이 우리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 이말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오히려 국익보다 특정인을 위해서 권리남용을 하다 결국엔 망했죠.. 그 망하는 과정에서 일례로 여러 예술인과 기업은 고통을 보았고, 탄핵과정 중 국민은 분열되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다 고통입니다..
결국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시키는 ‘정부 망함’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어떤 정치성향의 정부던,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게 맞죠.. 망하는 사건 자체가 발생하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면요..
상대방이 망해서 정권을 거머쥐는것보다 상대방보다 월등한 정책를 마련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 집권하는게 바람직한 여야의 경쟁구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몰락을 바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 더욱 생각하는거구요..
비아냥조로 말씀드린건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인간관계에 참견하겠다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여야 할거없이 우리나라를 가볍게 여기는, 단편적인 생각과 언행을 하는 정치인사, 주변인을 멀리하시라는 보편타당한 말로 말씀드렸던 것 입니다.. 그런 사람들로인해 사회가 더욱 날이서고, 시야가 흐려지기에..
제 표현이 서툴고 작문력이 부족하여 생긴 오해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근데 누가 그런식으로 따지겠어ㅋㅋ결과를 봐야지.
나라가 망하던 말던 사실 ㅈ도 상관없음.
자리뺏기고 나라는 잘돌아가고 돈 벌 궁리가 없으니 어거지를 쓰는거자네.
다리뻗고 누울 자리가 생길 때까지 나라를 조지는 거임.
근데 그 과정이 딱 과거 친일행적과 ㅈㄴ유사함.
누구로부터 배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