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글 : 결혼준비가 쉽지않은 어느 예비신부의 하소연
다음글 : 이다영 따라가는 기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냥 사원복지를 고객에게 넘긴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지들할일을 어린아이에게 감사함을 가르치고 표현하는 느낌으로...
심지어 당첨ㄷㄷ
배민 써보지는 않았지만 뽑히고 싶으네
배달료 2천원 우습고 5천원 7천원도있더만
늬들끼리 알아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