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진짜 없어져야지....
우리과도 과비를 모음.
15년전 과장까지는 과비를 지가 쓰고 싶은데 일부 가져다가 씀. 개인적인 곳에도 막 씀....
그러다가 14년전에 과장이 바뀌면서 이 관행이 사람짐.
그런데 4년전에 과장에 오른 지금 과장이 그 짖을 다시 시작 함....
과장 친구아들 결혼식 축의금을 왜 우리 과비에선 내냐고....ㅇㅂㅎ것....
성격 개같은거는 좀 참겠는데....이건 참기 힘들다.
진짜 꼬지르고 싶은거....먹고 살아야 해서 참고 있음...ㅠㅠ
과비를 엉뚱한데 쓰니... 하루에 카누 2개만 마셔도 눈치 보임.
현재 세대들이 공무원 되고 보니 고인물 덕에 이렇게 됐구나 하는 거일 듯
우리과도 과비를 모음.
15년전 과장까지는 과비를 지가 쓰고 싶은데 일부 가져다가 씀. 개인적인 곳에도 막 씀....
그러다가 14년전에 과장이 바뀌면서 이 관행이 사람짐.
그런데 4년전에 과장에 오른 지금 과장이 그 짖을 다시 시작 함....
과장 친구아들 결혼식 축의금을 왜 우리 과비에선 내냐고....ㅇㅂㅎ것....
성격 개같은거는 좀 참겠는데....이건 참기 힘들다.
진짜 꼬지르고 싶은거....먹고 살아야 해서 참고 있음...ㅠㅠ
과비를 엉뚱한데 쓰니... 하루에 카누 2개만 마셔도 눈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