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끔 무단횡단 하면서 주위조차 둘러보지 않고 건너는 사람들 보면 그냥 치어버리고 싶긴 함...
한번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시길래 비상등 켜고 정지 했음.
그런데 뒤에서 안간다고 경적을 엄청 길게 울리는 거임.
바로 차에서 내려서 뒷 차 바라보며 정말 큰목소리로 "어르신 길 건너시잖아!!!!"라고 하니까....주변 사람들 다 쳐다 봄..
어느새 젊은친구 하나가 어르신 건너는거 도와드리고 있더라...
뒷 차 썬팅이 진해서 잘은 안보였는데 얼핏보니까 미안하다고 손짖하는거 같긴 했음.
진짜 다들 차만 타면 분노의 질주 찍으려고 하는데....좀 천천히 다니자...
그리고 교통법규 지키는 사람들한테 느리게 간다고 짜증내지 좀 말고....응??
얼마전에도 아직 애들 등교는 안한다 해도 초등학교 앞 교차로엥서 애초에 멈출 생각도 없이 신호위반 하는 놈 바로 신고했고, 며칠 뒤에 13만원짜리 상품고지서 보내줬다.
걸리기만 해라....다 상품권 보내 줄꺼니까
[@신선우유]
"의식하면 멈추는대"가 아니라....
"의식적으로 멈추려고 하는대...."라며...이걸 누가 "멈.췄.다."라고 단정 할 수 있냐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멈추려고 한다"지 "멈췄다"가 아니잖아
당신이 쓴 글 어디에 멈췄다가 있냐고....
하려고 하는데랑 하지 않았다만 있는데...
그리고 보행자가 있는데 의식을 안하고 쌩 지나가는게 뭐 자랑이라고....
애초에 저 상황에서 의식을 안하는거 지체가 이상한거지...
아무튼 "의식을 하면 멈추는데, 의식 안하면 어느새 쌩하니 지나가는 자신을 발견함."이라고 써야지 맥락이 맞는거잖아??
왜 신선한 우유 먹고 쉰소리지?
아무도 안지킴 ㅋㅋ
뒷차들 오지게 빵빵대고 중침해서 넘어가는 놈들도 있음
그런데 가끔 무단횡단 하면서 주위조차 둘러보지 않고 건너는 사람들 보면 그냥 치어버리고 싶긴 함...
한번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시길래 비상등 켜고 정지 했음.
그런데 뒤에서 안간다고 경적을 엄청 길게 울리는 거임.
바로 차에서 내려서 뒷 차 바라보며 정말 큰목소리로 "어르신 길 건너시잖아!!!!"라고 하니까....주변 사람들 다 쳐다 봄..
어느새 젊은친구 하나가 어르신 건너는거 도와드리고 있더라...
뒷 차 썬팅이 진해서 잘은 안보였는데 얼핏보니까 미안하다고 손짖하는거 같긴 했음.
진짜 다들 차만 타면 분노의 질주 찍으려고 하는데....좀 천천히 다니자...
그리고 교통법규 지키는 사람들한테 느리게 간다고 짜증내지 좀 말고....응??
얼마전에도 아직 애들 등교는 안한다 해도 초등학교 앞 교차로엥서 애초에 멈출 생각도 없이 신호위반 하는 놈 바로 신고했고, 며칠 뒤에 13만원짜리 상품고지서 보내줬다.
걸리기만 해라....다 상품권 보내 줄꺼니까
운전자 도른자놈들 양보 할 생각이 전혀없음
그래서 한번은 ㅈ까라마이싱으로 앞만보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빠르게 달려오던 차가 급브레이끼밟더만 창문열고 욕하더라
대가리가 있으면 니가 욕해도 되는 상황이냐 되물으니 궁시렁 거리면서 감
그런 자신들 발견하고도 계속 똑같은 짖을 한다면, 차 팔고 운전 하지마라.
"의식적으로 멈추려고 하는대...."라며...이걸 누가 "멈.췄.다."라고 단정 할 수 있냐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멈추려고 한다"지 "멈췄다"가 아니잖아
당신이 쓴 글 어디에 멈췄다가 있냐고....
하려고 하는데랑 하지 않았다만 있는데...
그리고 보행자가 있는데 의식을 안하고 쌩 지나가는게 뭐 자랑이라고....
애초에 저 상황에서 의식을 안하는거 지체가 이상한거지...
아무튼 "의식을 하면 멈추는데, 의식 안하면 어느새 쌩하니 지나가는 자신을 발견함."이라고 써야지 맥락이 맞는거잖아??
왜 신선한 우유 먹고 쉰소리지?
규칙을 만들었으면 지키게 해야지
운전면허를 개 어렵게 만들고 (시드니는 3년 걸림)
경찰이 정말 미친 개처럼 단속 해야함
그리고 벌점과 벌금을 강하게 때림
이러면 행복운전 무조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