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수백명 발생하는 중에도 허가 없이 서울광장에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분향소를 설치, 대규모 인파를 동반한 영결식을 개최한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에 대해 서울시가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2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는 서울시에 사전신고 등 절차 없이 18일 오전 9시 서울광장 남측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19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영결식을 개최했다"며 "영결식 주최자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발 근거에 대해선 "영결식에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이 100명을 초과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00명 이상 집합금지 방역기준에 위반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장례위가 서울광장을 무단으로 사용해 분향소를 설치한 데 대해서는 "광장점유 시설물에 대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장례위측에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변상금은 267만원"이라며 "부과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3월 중순경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광장 사용을 금지해왔으며,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100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 중이다.
앞서 18일 장례위가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시가 청원경찰을 동원해 제지를 시도하는 등 갈등을 빚었다. 당시 장례위는 "야외 넓은 공간에서 묵념하는 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 때는 분향소를 하지 않았나"라고 반발했다. 시는 박 전 시장 분향소 운영은 '서울특별시장(葬) 행정목적'이었다고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김 총무과장은 19일 브리핑 당시 "(지난해 7월10일) 박 전 시장 분향소 설치 당시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전국 35명, 서울 8명이었던 것과 달리, 오늘(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국 561명, 서울 180명에 이르고 소상공인 생업도 제한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분향소 설치 강행에 유감을 표했다.
응, 서울시에서 법적조치 들어감. 허가 내준 적 없고 제지 시도 다 했음. 조선일보 애독자신가?
[@어제오늘]
그러니 위에서 팩트를 말해주잖아!!
방역법 위반으로 신고 조치됐고 금지한거 일방적으로 밀어붙인거라고!
누가 가까뉴스래? 어느 댓글에도 니 쓴 똥에 거짓이라는 말이 없어!
귓구녕에 ㅈ 박아서 안들려? 눈깔에 ㅂㅌ 껴서 안보여?
그러니 벌레 소리 듣는 거야!
이제까지 집회 하지 말라고 말라고 막아도 부득불 반문집회해대는게 누군데?
집구석에 처박혀 있지말고 광화문에 한번 나가보고 똥을 싸던 글을 싸던 해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수백명 발생하는 중에도 허가 없이 서울광장에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분향소를 설치, 대규모 인파를 동반한 영결식을 개최한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에 대해 서울시가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2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는 서울시에 사전신고 등 절차 없이 18일 오전 9시 서울광장 남측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19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영결식을 개최했다"며 "영결식 주최자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발 근거에 대해선 "영결식에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이 100명을 초과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00명 이상 집합금지 방역기준에 위반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장례위가 서울광장을 무단으로 사용해 분향소를 설치한 데 대해서는 "광장점유 시설물에 대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장례위측에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변상금은 267만원"이라며 "부과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3월 중순경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광장 사용을 금지해왔으며,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100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 중이다.
앞서 18일 장례위가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시가 청원경찰을 동원해 제지를 시도하는 등 갈등을 빚었다. 당시 장례위는 "야외 넓은 공간에서 묵념하는 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 때는 분향소를 하지 않았나"라고 반발했다. 시는 박 전 시장 분향소 운영은 '서울특별시장(葬) 행정목적'이었다고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김 총무과장은 19일 브리핑 당시 "(지난해 7월10일) 박 전 시장 분향소 설치 당시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전국 35명, 서울 8명이었던 것과 달리, 오늘(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국 561명, 서울 180명에 이르고 소상공인 생업도 제한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분향소 설치 강행에 유감을 표했다.
응, 서울시에서 법적조치 들어감. 허가 내준 적 없고 제지 시도 다 했음. 조선일보 애독자신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16903
하.. 일베새끼들 또 포밍시작하네
그냥 니네끼리 일베에서 놀아라
사람새끼인가
집회하면 살인자라며 저렇게 모여있는데 방역수칙어디감
방역법 위반으로 신고 조치됐고 금지한거 일방적으로 밀어붙인거라고!
누가 가까뉴스래? 어느 댓글에도 니 쓴 똥에 거짓이라는 말이 없어!
귓구녕에 ㅈ 박아서 안들려? 눈깔에 ㅂㅌ 껴서 안보여?
그러니 벌레 소리 듣는 거야!
이제까지 집회 하지 말라고 말라고 막아도 부득불 반문집회해대는게 누군데?
집구석에 처박혀 있지말고 광화문에 한번 나가보고 똥을 싸던 글을 싸던 해라!
니네집에 꼭 강도가 들어와서 니가 빨래 건조대로 강도 때려 잡아서 폭행죄로 구속되길 바란다.
니가 빨래건조대로 사람 때린건 팩트니까 그치?
문재인 탓은 ㅋㅋㅋㅋ 죽어서도 문재인 문재인 노래를 불러라
ㅂㅅ 새기들 사실 문빠보다 문까 벌레들이 문재인을 더 사랑하는 아이러니ㅋㅋㅋㅋ
문재인이 코로나 전애도 반문 집회 막더냐? 대가리속에 뭐가 처들어앗는거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