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1.07.07 20:17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걸린거야 딸램 마약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스티브로저스 2021.07.07 21:53
왜 가만히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전기승합차 2021.07.08 09:33
1. 딸이 유학가서 약쟁이가 됬는데 지 체면 때문에 시설에 안보내고 숨긴거면 그것도 자식을 향한 패륜이고.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
Kkaasa 2021.07.08 09:35
재딸은 이제 출입국 할때 정말 검색 할텐ㄷ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03 가난한 삶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게 어떤 방식으로 실존하는지는 잘 모… 댓글+5 2021.07.10 12:50 6218 4
2902 4050세대가 2030의 능력주의를 바라보는 시선 댓글+26 2021.07.10 12:46 7181 3
2901 갑질당하던 경비업계 근황 댓글+3 2021.07.10 12:28 7065 5
2900 거리두기 4단계... 주요 종교별 반응 댓글+12 2021.07.10 12:27 6800 10
2899 생후 80일 아기 업고 담배 뻐끔···맘카페 뒤집은 도우미 2021.07.10 12:24 6348 3
2898 미리 한우 많이 먹어놓으라는 축산인 댓글+14 2021.07.10 12:21 6389 4
2897 수도 대란 일어난 춘천시 댓글+1 2021.07.10 12:14 6217 2
2896 불과 6개월 댓글+16 2021.07.10 12:09 6316 9
2895 청학동 엽기 폭행 가해자들 근황 댓글+5 2021.07.10 12:07 5646 3
2894 두살배기 숨진 스쿨존 사고…가해운전자 집유 댓글+3 2021.07.10 12:04 5219 2
2893 소화전으로 주민 2명이 아파트 불 진화 댓글+1 2021.07.10 12:03 5483 7
2892 SKT, "보X를 찢어버릴라" 사칭 폰팔이 드디어 고소ㅋㅋㅋ 댓글+1 2021.07.10 12:01 6212 2
2891 용접공 발언 논란 주예지 근황 댓글+1 2021.07.10 11:48 6110 2
2890 생각해보면 불합리한 군대의 제도 댓글+5 2021.07.10 11:45 5325 6
2889 선넘는 페미들 근황, "맥심? 여군은 목숨을 끊었다" 댓글+6 2021.07.10 11:41 6108 4
2888 7개월 아기 체벌한 남편 논란 댓글+15 2021.07.10 11:40 48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