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1년전과 현재 상황

코스트코 1년전과 현재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3.02.07 14:48
한번도 못가봤는데 흑흑
탈출은지능순 2023.02.07 15:17
코코 너마저ㅜㅜ
수달 2023.02.07 18:12
코코...마져 아이고...
2023.02.07 19:39
심각하구만. 도대체 5프로만 올랐다는건 어디나라 말이냐?
내가 24년 인생 살면서 느낀게 물가는 오르기만 하지, 일시적인 현상이나 불경기로 올랐다 해도 절대 안내린다. 왜? 이미 시장 재화의 가격의 수요탄력성이 시간이 흐를 수록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 정권 5년차엔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가네.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은 진보 쪽에서 부동산 문 정권 당시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면 개거품은 물지만, 윤석열의 실책은 취임 1년이 되가는데 전 정부 탓, 우크라이나 전쟁 탓,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 탓만 한다.
명품구씨 2023.02.08 06:40
ㅋㅋ 현지화 최적화 중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58 우리나라 버스가 쓰레기처럼 운전하는 이유 댓글+7 2021.12.05 12:30 7357 7
4857 국민연금 올해 초 판 테슬라 75만주, 안 팔았으면 3000억원 수익 댓글+1 2021.12.05 12:26 7028 0
4856 건장한 보디빌더 3명 vs 체구가 작은 격투기 선수 1명 댓글+1 2021.12.05 12:24 6676 4
4855 중국조차 거른다…전지현 나온 지리산 폭망.news 댓글+4 2021.12.05 12:20 6834 2
4854 의외로 여론반영 안되는 정책 댓글+6 2021.12.05 12:18 6107 1
4853 BTS, 오징어 게임 흥행에 대한 어느 일본인의 생각 댓글+2 2021.12.04 12:25 7779 7
4852 현실고증 재난영화 발암캐 2021.12.04 12:24 8481 3
4851 BTS 한국 팬들 외국 팬들에게 폭행 당해.news 2021.12.04 12:01 7743 3
4850 경찰이 말하는 열정이 사라지는 과정 댓글+9 2021.12.04 11:50 7334 4
4849 우연히 성기노출한 20대 공무원 댓글+5 2021.12.04 11:48 8789 1
4848 중국인조차 견디지 못한 중뽕 2021.12.04 11:47 7917 5
4847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힘 못쓰는 서비스 댓글+9 2021.12.04 11:45 7625 2
4846 "게이머에게 그래픽카드 먼저 제공할것" 댓글+6 2021.12.04 11:42 7386 4
4845 왼쪽 다리 아픈데 오른쪽 다리 절단 댓글+2 2021.12.04 11:42 6751 2
4844 현역 복무 중에 암이 걸리면? 댓글+1 2021.12.04 11:40 6775 5
4843 다시봐도 쉽고 정확한 '선진국 막차 탄 대한민국' 댓글+4 2021.12.04 11:26 803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