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e.co.kr/article/2021022522515745955
직원들이 공개한 녹취에서 A씨는 "OOO처럼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생겼다 그러면 내가 말 안 하지" 등 직원의 외모를 지적하는 발언을 했다.
또 "OOO 선생님 시켜서 애교스럽게 '뭘로 사죠?' 물어 보고와"라는 등 직원들에게 여성성을 내세워 예산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우리 직원들은 시집살이를 안 해서 그런가 봐', '브런치는 할일 없는 엄마들이 애들 학교 보내놓고 아침 차려 먹기 귀찮아서 해 먹는 거 아니냐' 등 여성을 비하하거나 편견을 드러낸 발언도 일삼았다.
과거 한 행사장에선 "남자는 오솔길을 걸을 여자, 가정용 여자, 잠자리를 같이 할 여자"라는 등 3명의 여자를 거느려야 한다고 발언해 구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막말로 인해 A씨가 센터장을 맡은 4년간 5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퇴사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센터장님 상여자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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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닥치시고...
뻔히 자서전에 써있는 내용인데 찾아보지도않고 증거를 대고말해 ㅇ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왤케 날이 서계신거죠...?
이런 내용을 그런말을했다고.. 참 지긋지긋하다
식당에서 어서오세요 하면
룸싸롱하고 인사말이 똑같다고 할 놈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