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댓글만 봐도 알지 않나"라며 인상 불가론의 배경을 설명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 KBS 직원이 "너희가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회사 정년은 보장된다" "직원 절반은 매년 1억원 이상 받고 있다" "수신료는 전기요금에 포함돼서 꼬박고박 내야 된다"고 적은 것을 언급한 것이다.
블라인드글 콕 찝어 언급하며 수신료인상 못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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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타 커뮤니티, 싸이트 하는 사람들 중 한 50%가
무능력자임.
대부분 생각도 많이 딸리는데
어쩌다 입사하고 남들 한테 일떠넘기기로 버티다보니 직급오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저런글이 가능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