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피습당한 찰리 커크가 예전에 한 말

이번에 피습당한 찰리 커크가 예전에 한 말



'친트럼프' 보수논객 찰리 커크

대학가에서 토론하는걸로 유명한 사람






https://www.newsweek.com/charlie-kirk-says-gun-deaths-worth-it-2nd-amendment-1793113








미국에서 총기 소유가 유구한 떡밥인 건 알 터

대충 진보는 소유 금지 혹은 규제 확대를 지지하고 보수층은 그 반대를 논함


보수 인플루언서였던 찰리 커크는 2년 전, 테니시 주의 기독 학교에서 총기로 3명의 미성년자와 3명의 성인이 사망한 일주일 후에 


매년 발생하는 총기 사고 사망자는 아쉬운 일이지만 총기 소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2조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 이건 매우 합리적이고 신중한 교환deal이다, (트위터 영상) 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음


23년 4월에 발생한 테니시 주 총격 사건은 그해 발생한 130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었고 


찰리 커크 본인도 오늘 총격으로 사망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로나와 09.11 10:47
첫번째사진 출처좀요
꽃자갈 09.11 13:45
[@코로나와] 정확히 말하면 우측
언제하노 09.11 11:08
저거 사망한 저 사람 인스타에 올린 영상인거 같던데  모자이크 없는 영상은 없는 듯
Doujsga 09.11 12:34
니가 총 맞은것도 어쩔 수 없지
웅남쿤 09.11 15:06
총기규제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자극적인 발언, 영상 만들어 뿌리던
악성 극우 유튜버, 극우 논객이었음.
매년 총기사고로 죽는 사람보다 총기규제로 발생하는 폐악이 크다던 놈
결국 본인도 총맞고 죽었으니, 본인 뜻대로 세상하직한거라고 봄
travis310 09.12 10:36
[@웅남쿤] 아주 결말까지 예술이네요~
스랄스랄스랄 09.11 17:31
미국에서의 총기규제 여부는
우리나라와 달라요.
우리나라 에서는 총기허용이 진짜 진짜 미친소리 맞지만

저기는 치안, 땅덩어리문제 , 역사 등으로 옳고 그름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곳입니다.

젠더와 낙태 이슈와 관련, 의견이 공감가는 분이라 호감있었는데
하필 총격으로 사망하셨네요.
통영굴전 09.12 11:12
모든 국민의 총기소유만이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어 준다.
Zepori 09.16 16:47
탱크 전투기도 민간인한테 팔지 왜?
굶주린나 09.16 18:08
확실히 댓글에 단편적인면만 보는 머리깨진 좌좀밖에 없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79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 지인 말에 술잔 휘두른 20대 징역형 댓글+53 2025.07.13 3439 2
19778 언제 나가냐 물은 사우나 직원 살 인미수 40대 댓글+2 2025.07.13 2560 1
19777 국비 600억 꿀꺽한 국내 건설사 근황 댓글+2 2025.07.13 3297 8
19776 김해시 근황 댓글+6 2025.07.13 3349 5
19775 다소 충격적인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댓글+1 2025.07.12 2550 6
19774 현재 민심 난리난 쌍둥이 낳다 장애인된 산모 댓글+3 2025.07.12 3002 5
19773 야랄난 영어유치원 근황 댓글+1 2025.07.12 3150 5
19772 트럼프, 텍사스 홍수 유가족에게 "사악한 질문 했다" 댓글+2 2025.07.12 2237 3
19771 [단독]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댓글+2 2025.07.12 2838 0
19770 해커가 SKT 해킹한 방법 댓글+3 2025.07.12 3473 11
19769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하는중 댓글+4 2025.07.11 4375 4
19768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댓글+4 2025.07.11 2918 11
19767 김포 단독주택서 참극…부모·형 일가족 살해한 30대 체포 2025.07.11 2523 1
19766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 미국 고관세에 발언 수위 세진 일본 이시바 2025.07.11 2667 6
19765 우리나라 관광객 구한 중국 버스기사 결국 사망 댓글+6 2025.07.11 3118 13
19764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3 2025.07.11 30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