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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	똥 기저귀 싸대기 엄마 근황 댓글+1개	2025.04.20	2147	3
19000	대구 "청년이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댓글+4개	2025.04.20	2290	3
18999	'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댓글+1개	2025.04.20	2017	3
18998	美 두 살배기, 퓨마 서식지서 16시간 생존 비결… “대형견이 지켜줘… 댓글+1개	2025.04.20	2314	6
18997	미국 제약사, ‘먹는 비만약’ 최종 임상 성공 댓글+1개	2025.04.20	2127	3
18996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폐지 댓글+4개	2025.04.19	3798	8
18995	[단독] ‘불법 공사’ 이지성·차유람, 이웃에 도리어 10억 소송 냈… 댓글+3개	2025.04.19	3198	7
18994	"와! 한국 진짜 망했군요"…외신도 경악한 '7세 고시' 결국 댓글+3개	2025.04.19	3129	3
18993	제주도 벚꽃축제, 바가지에 이어 집단 식중독...	2025.04.19	2195	1
18992	새마을금고 287곳 '구조조정 경고장'	2025.04.19	2109	1
18991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댓글+4개	2025.04.19	2380	3
18990	한국은행 "이제 취업 더 안될거니까 알아서 해라" 댓글+4개	2025.04.18	3408	6
18989	부동산 아파트 영끌 업자의 최후 댓글+2개	2025.04.18	2987	3
18988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질병코드화 대응" 댓글+2개	2025.04.18	2333	5
18987	밥값 서로 내겠다더니… '퍽퍽퍽' 식사중 무차별 폭행당한 남성	2025.04.18	2285	2
18986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226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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